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엠젠솔루션, '3D 기반 도시 안전 플랫폼' 개발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D GIS 관제 기술 역량 바탕…스마트시티 안전관리 솔루션 제공"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ICT 인프라 구축 기업인 엠젠솔루션이 '실감콘텐츠 핵심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멀티모달 센서 기반 3D 지리정보시스템(GIS) 재구성 및 이상상황 시뮬레이션 예측 플랫폼(ACRM)'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실감콘텐츠 핵심기술개발'은 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엠젠솔루션 로고 [사진=엠젠솔루션] 2025.04.30 yek105@newspim.com

엠젠솔루션이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는 이번 과제는 주관 기관인 주식회사 애나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된다.

이달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약 2년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사업 총 연구개발비는 약 44억원 규모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송도·청라·영종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실증 테스트가 예정돼 있다.

엠젠솔루션은 멀티모달 3D 기반 실시간 이상상황 탐지 기술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복합 도시 환경에서도 신속한 상황 분석과 직관적 관제가 가능하도록 핵심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2D 기반 폐쇄회로(CC)TV 관제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센서로부터 수집된 대규모 데이터를 실시간 통합∙분석 가능하게 설계된다. 이와 함께 3D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이상 징후를 예측·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재난 대응, 교통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안전관리를 혁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관 기관 총괄책임자인 주식회사 애나의 이상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3D 디지털트윈 환경에서의 실시간 이상상황 탐지∙예측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발해 스마트시티 안전관리를 혁신하고자 한다"며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 실증을 통해 ACRM 플랫폼의 기술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향후 전국 지자체 및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엠젠솔루션은 실증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ACRM 플랫폼을 적용할 계획이다. 더불어▲스마트시티 안전관리 ▲재난 예측 ▲교통 관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택기 엠젠솔루션 연구소장은 "이번 과제는 도시 안전 혁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당사는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와 3D 지리정보시스템(GIS) 관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ek10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