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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느껴보는 30년 역사"…대전 유성구 '온천문화축제'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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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성 온천로 일원서 '제30회 온천문화축제' 개최
'온천수' 테마 콘텐츠 강화...프라이빗 족욕 체험 열차 운영도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유성구 대표 축제인 '온천문화축제'가 30주년을 맞아 달라진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28일 유성구는 다음달 2일 개최되는 유성온천문화축제가 대표 브랜드인 온천과 과학 관련 콘텐츠를 강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차별화된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온천문화축제를 하루 앞둔 9일 지역 대학생 50여명과 함께 온천수 물총 스플래쉬 현장을 시연했다. [사진=뉴스핌DB]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온천수' 테마 콘텐츠 강화다. 구는 축제 기간 국내 최초로 야외 온천수 수영장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총 3개 온천탕과 미끄럼틀, 에어바운스를 갖춘 가족형 수영장과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돔 형태의 실내형 패밀리 수영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계룡스파텔 입구에서는 프라이빗 족욕 체험이 가능한 '유성호 족욕 테마열차'가 운영된다. 열차는 아로마와 와인 족욕 칸으로 구성되어 오감으로 족욕을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특별한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밖에도 로봇축구, 배틀 로봇, AI 웹툰 등 과학 체험존을 마련해 과학도시 유성의 정체성을 살린 미래형 과학 콘텐츠를 강화하고 계룡스파텔 정문 앞에 '30주년 유성주제관'이 조성돼 유성온천 역사와 30년 전통 축제를 돌아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축제 전 구간에 걸쳐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도입하고, 먹거리 부스와 연계한 숲속 힐링쉼터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먹거리 존을 계룡스파텔 내에서 운영하며 대형 화면을 통해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보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0년 동안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지속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 여러분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역사와 의미에 걸맞게 어느 해보다 차별화된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온천문화축제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유성 온천로와 계룡스파텔 일원에서 펼쳐지며 8개 분야에 걸쳐 100여 개 행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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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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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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