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다든 레스토랑, 사상 최고가 ② 우버와 협력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버와의 협력이 시장 점유율 확대의 기폭제
체다스 체인에 우버 배달 시범 서비스 확장
기상 악화와 경쟁 압박에도 성장 방안 모색

이 기사는 3월 24일 오후 4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든 레스토랑, 사상 최고가 ① 인수와 확장 전략>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다든 레스토랑(종목코드: DRI)은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와 제휴를 확대하여 체다스 스크래치 키친 10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다든과 우버는 이미 지난해 9월 배달 서비스 계약을 맺고 올리브 가든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버의 체다스 배달은 올리브 가든 시범 운영에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레스토랑 체인으로 배달 서비스 시범 프로그램을 확장한 것이다.

고객은 체다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배달을 주문할 수 있고, 우버 다이렉트가 우버의 전국 배달 네트워크를 통해 배달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성공적인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체다스는 더욱 광범위하게 배달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우버 다이렉트 배달 주문 [사진=다든 레스토랑 제공]

체다스의 크리스 창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올리브 가든에서의 성공적인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체다스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신속하게 시범 운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앞서 다든은 고객들이 가정으로의 배달 옵션을 요청해 왔으며 편의성을 위해 비용을 지불할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혔다며, 우버와의 계약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우버 이츠의 사프라즈 마레디아 부사장 겸 북미 지역 대표는 "우리는 올리브 가든 운영자로부터 우버 다이렉트의 장점과 운영 통합의 용이성에 대한 훌륭한 피드백을 들었으며, 우버가 체다스 운영자와 팀원, 고객에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버 다이렉트와의 파트너십은 올리브 가든에서 매출 성장의 핵심 동인이 되었다. 20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은 배달 서비스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질문했고, 다든은 배달 주문 건당 금액이 일반적인 포장 주문보다 20% 더 높다고 답변했다. 올리브 가든에서는 배달 주문이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한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우버와의 파트너십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향후 동일 레스토랑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다든 레스토랑의 올리브 가든 [사진=블룸버그]

현재 월가의 투자의견을 종합하면 '매수'다. CNBC 집계에 따르면, 32개 투자은행(IB) 중에 10곳이 '강력 매수', 9곳이 '매수'를 추천했고, 12곳이 '보유' 의견을 냈다. '매도' 의견도 1곳에서 나왔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210.67달러로 현재 주가보다 5.37% 높다. 월가 최고 목표주가는 238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165달러다.

20일 UBS는 다든의 탄력적인 판매 추세와 2026회계연도에 대한 전략적 성장 계획을 언급하면서 목표주가를 210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UBS의 데니스 가이거 애널리스트는 악천후와 달력 이동과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3분기 실적이 견조한 판매 추세를 보인 데 주목했다. 우버와의 파트너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든이 자사 브랜드에서 서비스를 확장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씨티는 다든의 목표주가를 223달러에서 229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강력한 실적과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씨티의 존 타워 애널리스트는 다든의 프로모션, 신제품 출시, 편의성 향상을 포함한 이니셔티브가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씨티는 다든과 같은 레스토랑 체인은 세분화된 풀 서비스 부문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입지에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분야에서 가장 큰 업체인 다든은 약 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다든은 회사의 전략과 시장 지위가 2026회계연도까지 두 자릿수 EBITDA 성장을 이끌고 동종 업체 대비 프리미엄 배수를 정당화할 것으로 봤다.

추이스 로고와 매장 사진 [사진=다든 레스토랑 제공]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은 날씨 관련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든의 부문 전반에 걸친 강력한 기본 추세와 성공적인 판촉 전략을 강조하면서 목표주가를 230달러에서 238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BofA의 사라 세나토레 애널리스트는 날씨 문제로 인해 업계 전반의 지난 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든 실적은 기본적으로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세라토레는 올리브 가든과 우버 다이렉트의 파트너십에서 얻은 유망한 초기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기 동안 주문량이 두 배로 증가했으며, 주문의 40~50%가 추가 주문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는 배달이 동일 레스토랑 매출의 꾸준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음을 가리킨다. 세나토레는 다든의 성장 이니셔티브와 경쟁이 치열한 레스토랑 업계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BTIG는 3월의 강력한 동일 레스토랑 판매 가속화에 낙관론을 표명하며 목표주가를 205달러에서 21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했다. BTIG의 피터 살레 애널리스트는 '바이 원 겟 원(Buy One, Get One: 하나의 요리를 주문하면 포장용 요리 하나가 무료로 제공됨)' 프로모션과 우버 다이렉트와의 새로운 배달 파트너십과 같은 다든의 마케팅과 파트너십 전략의 잠재적 영향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전략이 회사의 시장 점유율 성장과 동일 레스토랑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살레는 투자자들이 우버 다이렉트와의 배달 파트너십의 이점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협력이 추가 고객을 유치하고 이전에 음식 픽업을 선택했던 고객이 배달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다든의 매출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올리브 가든의 '바이 원 테이크 원' 광고 [사진=다든 레스토랑 제공]

스티펠은 다든은 낮은 일반 및 관리(G&A) 비용으로 수익 부족을 상쇄할 수 있다며 경영진의 비용 관리를 긍정적인 요인으로 강조하며 목표주가를 205달러에서 21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스티펠의 크리스 오컬 애널리스트는 2025회계연도 4분기 EPS 추정치를 2.88달러로 유지하면서 4분기에 동일 레스토랑 매출이 3% 증가할 것으로 회사가 예상하지만, 이러한 증가세는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상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티펠은 2026회계연도 연간 EPS 추정치는 10.45달러로 높여 잡았다. 오컬은 올리브 가든에서 우버 다이렉트 배달 서비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판단하고, 이 배달 서비스가 다른 적합한 브랜드로 확장되면 향후 몇 분기 동안 비교 가능한 매출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든 레스토랑의 롱혼 스테이크 하우스 [사진=블룸버그]

제프리스는 목표주가를 150달러에서 165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밸류에이션과 시장 상황에 대한 우려로 인해 '시장수익률 하회' 투자의견을 고수했다. 제프리스의 앤드류 바리시 애널리스트는 우버 다이렉트와 배달 서비스의 확장이 예상보다 완만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향 수정된 목표주가는 제프리스의 2026년 EBITDA 추정치의 9.5배를 반영한 것이다. 바리시는 다든 주식에 대한 위험 대비 보상이 매력적이지 않아 '시장수익률 하회' 투자의견 유지가 정당하다고 밝혔다.

TD 코웬은 목표주가를 180달러에서 19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TD 코웬의 앤드류 찰스 애널리스트는 올리브 가든의 실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든의 계획이 시장 점유율 성장의 잠재적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버 다이렉트와의 협력을 올리브 가든의 동일 매장 매출 증가에 기여하는 요인으로 봤다.

다만 단기적으로 다든 주식의 가파른 상승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주식의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과거에 비해 높고, 레스토랑 부문에서 더 유리한 위험 대비 보상 프로필을 가진 더 나은 투자 기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전·충남' 통합…與野 동상이몽 [서울=뉴스핌] 이바름 배정원 신정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통합' 언급이 정치권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두달 전 관련 특별법을 발의한 바 있는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정부여당이 공론화와 협의 과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19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상임위원장에는 황명선 최고위원이 임명됐으며, 박범계(대전 서구을)·박정현(대전 대덕구)·이정문(충남 천안시병) 의원 등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원회에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명선 조직사무부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06.10 pangbin@newspim.com 황 최고위원은 "대전·충남 통합은 국가 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광역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빠른 시일 내에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제정하고, 내년 2월 전까지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미 관련 법안을 발의한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내심 불편한 기색이다. 성일종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 44명은 지난 10월2일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그러나 법안 발의 과정에서 성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나, 한 명도 법안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한다. 성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시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께서는 공개적으로 '상임위에 이 법이 올라오면 적극 반대할 것'이라고 밝히시기도 했다"며 "지난 두 달간 민주당의 반대로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과 언쟁을 벌이다 정회를 선포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5.02.20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 이면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뒤늦게 정치공학적 측면에서 대전·충남 통합 의제를 가져가려는 대통령실의 의도는 충청인들의 자존심을 심하게 훼손하는 결과가 될 거라는 점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그동안 국민의힘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정책 방향에 화답한 것으로, 그 자체로는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도 "정치적 셈법이 개입된 선거용 통합,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졸속 추진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선거를 불과 6개월여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만 염두에 두고 졸속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것은 '명백한 선거개입 시도'이며 분열과 부작용만 야기할 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진정성 있는 통합 추진을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충분한 공론화 과정과 합의에 나서야 한다"고 부연했다. right@newspim.com 2025-12-19 13:32
사진
13만 경찰 '새 수장' 누가 거론되나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조지호 경찰청장이 파면되면서 13만 경찰의 새 수장 인선을 위한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 조 청장은 1968년생으로 경찰대 6기로 졸업한 뒤 입직해 경찰청 인사담당관, 혁신기획조정담당관 등을 지내 '기획통'으로 꼽혔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을 거친 후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2022년 6월 치안감, 이듬해 1월에는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차장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지낸 뒤 지난해 8월 경찰청장에 임명됐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관련 문서를 전달받은 사실과 국회 봉쇄를 지시한 점으로 인해 이후 경찰에 체포돼 구속됐으며 결국 파면에 이르게 됐다. 경찰청장이 탄핵소추로 파면된 것은 조 청장이 최초다.  조 청장의 파면으로 또 한번 경찰청장 잔혹사가 이어지게 됐다. 지난 2003년 경찰청장 2년 임기가 도입된 이후 14명의 경찰청장 중에서 임기를 마친 청장은 5명에 불과하다. 헌법재판소는 전날인 18일 조 청장에 대한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열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국회의 탄핵 청구를 인용했다.[사진=뉴스핌 DB] 조 청장의 파면으로 신임 경찰청장 인선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찰청장은 지난해 12월 12일 조 청장이 국회에서 탄핵 소추된 이후 1년 넘게 공석으로 대행 체제 상태였다. 차기 경찰청장은 치안정감 중에서 결정된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이 맡는 치안총감 다음인 두번째 상위 계급으로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 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명이 해당된다. 경찰청장 인선은 대통령실의 후보자 추천→경찰위원회 동의→행정안전부 장관 제청→국회 인사청문회→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된다. 경찰청장 임기는 2년이다. 경찰청장은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신임 경찰청장 후보에는 현 직무대행인 유재성 경찰청 차장,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거론되고 있다. 다만 1966년생인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현행법상 내년이면 연령정년으로 퇴임해야 한다. 경찰청장에 임명되더라도 임기 중간에 사임해야 한다. 대표적으로 지난 이철성 전 경찰청장은 2020년 임기를 두달 앞두고 연령정년에 도달해 사임했다. 이와 함께 국가수사본부장의 경우 2년 임기가 보장돼 임기를 마치면 당연퇴직해야 한다. 퇴임 후 경찰청장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해 명확한 규정이 없는 점은 변수로 꼽힌다.  국회에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변수다.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은 지난달 국회에서 경찰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경찰청장과 국가수사본부장, 해양경찰청장이 임기 중 연령정년에 도달하더라도 임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유 대행과 박 본부장은 2년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다. 대행 체제로 무난하게 경찰이 운영됐던만큼 당분간 대행체제를 더 유지할 가능성도 있다. 대행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재 치안감인 인사를 치안정감으로 승진시킨 후 경찰청장으로 내정하는 방법도 배제할 수 없다. 조지호 경찰청장. [사진=뉴스핌 DB] krawjp@newspim.com 2025-12-19 11: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