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동해시, 관광진흥 9대 추진 과제 발표..."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관광 진흥을 위한 9대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의 첫 태양이 떠 오르고 있다. 2025.01.01 onemoregive@newspim.com

19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 관광진흥 9개 주요 과제는 지역의 고유성과 차별성을 강조하며 동해시만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해시는 유사한 관광 개발 사업이 각 지자체에서 추진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고유한 산업과 연계한 특화된 관광 소재 발굴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존 권역별 특화관광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묵호항 재개발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관광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여 단기, 중·장기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이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전환하는 포석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무릉별유천지. 2024.10.21 onemoregive@newspim.com

이어 유휴부지의 새로운 활용을 위해 대형 산불로 전소되었던 망상해변 부지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여건을 조성 중이다. 추암유원지의 토지 보상 완료와 유휴부지 확보를 통해 미래 관광 수요에 대응할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 

동해시는 여행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관광 서비스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해파랑길 이용자를 위한 쉼터, 워케이션과 함께 무릉건강숲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광객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동해시는 지역별 특화된 관광벨트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체류 시간을 증가시키고자 한다. 각 권역별로 특화된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명품 해수욕장, 해양레저형 관광, 힐링형 관광 등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STAY 동해"를 모토로 스마트한 맞춤형 관광과 야간 관광 등 동해다움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동해시 두타산 베틀바위.[사진=동해시청] 2021.11.04 onemoregive@newspim.com

아울러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외국인 팸투어 등을 진행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성수기 야간 콘텐츠와 연계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이와함께 관광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과 개발 여건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초를 마련할 방침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 묵호항. 2022.01.24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의 관광 진흥계획은 기존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동해시의 자원과 특성을 부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동해시는 강원도의 중심 관광지로 자리잡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