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계곡지킴이 6명을 채용, 3월 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돼 시민들이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될 예정이다.
이들은 지역 하천에서 환경 정화, 시설물 점검, 안전 관리를 담당하며, 특히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유해 식물 제거, 산책로 정비에 주력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 지역을 사전 점검하며, 배수문과 시설물 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7~8월 휴가철에는 주말을 중심으로 계곡을 순찰하며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하천지킴이 운영으로 하천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시민들이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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