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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장기업 또 늘어…바이오 기업 비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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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테라퓨틱㈜, 14일 코스닥 상장 완료
전체 상장사 중 바이오 기업 44% 차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에 상장사가 또 늘었다. 바이오 기업으로, 이번 상장으로 대전 내 상장기업 수는 64개가 됐다.

대전시는 14일 오름테라퓨틱㈜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항암제 연구개발 기업으로 미국 FDA로부터 두 가지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 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왔다는 설명이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특히 바이오 기업 상장세가 두드러진다. 대전 64개 상장기업 중 28개로 전체 44%에 이른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에는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우수 바이오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또 독일 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설립,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대전투자금융 설립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한편, 대전시는 6대 광역시 중 인천(94개),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인천에 이어 2위,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상장기업 수가 더욱 가파르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민선 6기 11개 기업, 민선 7기 14개 기업이 상장한 데 반해, 민선 8기는 이미 16개 기업이 상장하며 더욱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앞으로 10년 안에 대전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주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창의적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대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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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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