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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억씩 번 호날두, 연수입 3777억 스포츠 선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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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야구-아시아 선수 1위... 우즈 27위 그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달 5일 만 40세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세계 스포츠 선수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가 13일 발표한 프로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해 2억6000만달러(약 3777억원)를 벌어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는 호날두는 2023년에는 2억7500만달러로 2024년에 비해 더 많은 수입을 올렸다. 2024년 수입을 하루치로 계산하면 대략 10억원 정도가 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 = 로이터 뉴스핌]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미국)로 1억5380만달러다. 3위는 1억4700만달러를 번 복싱 선수 타이슨 퓨리(영국)가 차지했다. 4위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1억3500만달러), 5위가 르브론 제임스(미국·1억3320만달러)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네이마르(브라질·1억3300만달러), 올렉산드르 우식(우크라이나·1억2200만달러), 카림 벤제마(프랑스·1억1600만달러), 킬리안 음바페(프랑스·1억1만달러), 욘 람(스페인·1억580만달러) 순이다.

스포티코의 순위 100위까지는 모두 남자 선수들로 채워졌다.

여자 선수로는 테니스 선수인 코코 고프(미국)가 340만달러로 최다를 기록했으나 남녀 통합 순위로는 125위 정도에 해당한다.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오타니 쇼헤이(일본)가 7250만달러로 21위를 기록했다. 이는 야구 선수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높은 순위다.

급여를 제외한 후원 액수만 따지면 1억 달러의 커리가 1위, 8500만달러의 제임스가 2위에 올랐다. 후원 액수 순위 '톱5'에는 커리와 제임스에 이어 메시(7500만달러), 오타니(7만달러), 타이거 우즈(미국·5200만달러)가 포진했다. 우즈는 전체 순위에서는 6210만달러의 수입으로 27위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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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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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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