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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트럼프 2기 주목할 中 기술자립 리더, AI 연산 대장주 '중과서광'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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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대표 AI 테마주&기술자립 테마주 '중과서광'
중국 기술 자립 실현 가속화 속 고속 성장세 기대
6대 사업라인, AI 시대 니즈 '액체냉각' 기술 우위
2025년 주목할 중과서광 성장성·투자가치 진단

이 기사는 1월 24일 오후 1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5000억 달러를 투입하는 내용의 초대형 AI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2025년 더욱 심화될 전세계 AI 기술경쟁 국면을 예고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AI는 전세계가 쫓고 있는 미래 핵심 성장 방향이다. 중국 또한 2025년 기술 자립에 더욱 속도를 내는 가운데, 공격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향후 빠르게 성장할 AI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지닌 자국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러한 움직임 속 중국증시에서는 AI 테마주이자 기술국산화 리더기업으로 꼽히는 종목들이 시장의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AI 연산 섹터를 대표하는 중과서광(中科曙光∙SUGON 603019.SH) 또한 그 중 하나다.  

중과서광은 '트럼프 테마주'를 대표하는 종목 중 하나로 자주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집권 2기가 시작되며 최첨단 기술의 자급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국산화 테마가 2025년 중국증시의 핵심 투자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기술국산화와 AI 열풍을 리드할 대표 종목 중 하나인 중과서광의 성장성과 투자가치를 진단해보고자 한다.   

◆ '6대 사업라인' 기반 'AI 연산' 선두기업으로 성장

2006년에 설립된 중과서광은 20년간 기술력을 꾸준히 축적하며 국산 AI 연산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고성능 컴퓨터, 범용 서버, 스토리지 영역의 핵심 기술 우위를 확보했으며, 선두기업의 이점을 바탕으로 업스트림에서 다운스트림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상태다.

중과서광의 주요사업은 크게 ①고성능 컴퓨터 ②스토리지 ③네트워크 보안 ④클라우드 컴퓨팅 ⑤데이터 인프라 설비 ⑥연산 플랫폼 등의 6가지로 나뉜다.

각 사업 영역별로 전면적인 제품라인을 구축한 상태로, 중과서광의 6대 사업라인별 주요 생산 제품과 보유한 기술력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고성능 컴퓨터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산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 컴퓨터와 입출력(I/O) 옵션 모듈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고성능 컴퓨터 제품에는 랙타입 서버, 고밀도 서버, 블레이드 서버, HCI(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기기가 포함된다. 해당 제품들은 효율적인 밀도 계산과 에너지 절감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고속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기술 통합을 통한 대규모 선형 확장을 실현할 수 있어, 다양한 다운스트림 산업에서 응용되고 있다.

특히, 고성능 서버 제품에 침수식 액체 냉각과 냉각판 액체 냉각 기술 등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 안전성, 통합성을 높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 스토리지

스토리지 제품에는 분산식 통합 스토리지, 다중 컨트롤 통합 스토리지, 백업 어플라이언스 등이 포함된다. AI 분야에서는 AI 대형 모델 스토리지, 액체 냉각 스토리지 연구 개발 등에서 최근 돌파구를 마련했다.

업계 최초의 액체 냉각 스토리지 제품인 'ParaStor300S'를 출시해 냉각판 액체 냉각 기술과 스토리지 기술의 결합을 실현했으며, 스토리지 시스템의 전력사용효율(PUE) 값을 1.2 이하로 현저히 낮췄다.

이는 향후 AI 컴퓨팅 센터와 데이터 센터 등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성장성이 기대된다.

3. 네트워크 보안

네트워크 보안 제품에는 트래픽 분석,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산업 제어 등과 관련한 국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과 솔루션이 포함된다.

트래픽 집중 및 분산,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시스템, 네트워크 및 컴퓨팅 가속, 산업 응용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트래픽 분석 제품군을 연구 개발한 상태다.

다양한 산업체인 영역의 고객사에게 네트워크 트래픽 시각화, 트래픽 역추적 분석, 5G 신호 분석 등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4. 클라우드 컴퓨팅

'서광클라우드(曙光雲)'로 불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티클라우드(城市雲)' 구축 및 운영을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 삼아, 전국 여러 도시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및 기업 사용자에게 시티클라우드 컴퓨팅 센터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 데이터 인프라 설비

데이터 인프라 설비 구축 사업과 관련해서는 각 지역의 데이터 센터 건설에 적극 참여하면서 침수식 액체 냉각, 고밀도 설계, 고효율 전원 관리, 대규모 연산 조정 플랫폼, 자동화 운영 및 유지보수, 청정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종합 데이터 센터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중과서광은 A주의 대표적인 '동수서산(東數西算)' 테마주로도 분류된다.

동수서산에서 수(數)는 데이터(數據)를, 산(算)은 연산능력(算力) 즉, 데이터 처리능력을 의미한다.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를 일체화한 신형 데이터처리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경제가 발전한 동부에 집중된 데이터를 서부로 옮겨 처리함으로써, 디지털의 지역간 수급불균형을 해결하고 디지털경제의 연계 발전을 도모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AI 시대의 본격 도래로 동수서산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당국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높은 업계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과서광의 수혜가 기대된다.

6. 연산 플랫폼

연산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서는 '전국 통합 연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다양한 산업에 '연산-데이터-애플리케이션 응용-운영-유지보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연산 활용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트럼프 2기 주목할 中 기술자립 리더, AI 연산 대장주 '중과서광'②>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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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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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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