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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양궁, 풋살... 진화하는 스포츠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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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전설의 리그', KBS '뽈룬티어' 설특집 방송

[서울=뉴스핌]오광수 기자 = 스포츠 예능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다양한 종목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축구와 야구 등 대중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구기 종목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었다면 최근에는 럭비나 양궁 등 타 종목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넷플릭스의 럭비를 소재로 한 스포츠 예능 '최강 럭비:죽거나 승리하거나'. [사진 = 넷플릭스 제공] 2025.01.20 oks34@newspim.com

넷플릭스 예능 '최강 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비인기 종목인 럭비를 예능으로 만들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에서 활약 중인 7개 팀이 출전하여 치열하고 처절한 승부를 펼쳤다. 시청자들은 대한민국 럭비 선수들의 진심과 투지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럭비 중계 사상 최다 카메라와 오디오가 만든 압도적 몰입도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럭비의 매력을 부각시켰다는 평가다.

럭비 최강팀인 한국전력공사의 주장 김집은 "정말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럭비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의 주장 이진석은 "대중들에게 럭비라는 스포츠를 알릴 수 있게 되어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죽거나 승리하거나.'.고려대학교의 에이스 김원주는 "3월부터 시작하는 국내 럭비 리그에도 많이 보러 와주시고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80년 전통의 럭비 강호 연세대학교의 주장 서우현은 "지인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고 팬 분들의 응원을 많이 받아 신기하다"라고 밝혔다. '최강 럭비: 죽거나 승리하거나'는 럭비 선수들의 치열하고 처절한 전투를 담아내며 열악한 환경에도 오직 승리를 향해 앞만 보고 달리는 선수들의 진심과 투지가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SBS가 설특집으로 마련한 양궁 스포츠 예능 '전설의 리그'. [사진 = SBS 제공] 2025.01.20 oks34@newspim.com

SBS가 설 연휴를 맞아 선보이는 새로운 스포츠 예능물 '전설의 리그'는 양궁을 소환했다. 한국과 세계를 아우른 양궁 레전드들이 모여 기량을 펼치는 경연의 장이다. 양궁 레전드 선수 총 8명이 참가한다. '레전드 라인업'으로 불리는 기보배, 윤미진, 장혜진, 주현정, 윤옥희, 최현주, 이성진, 김문정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스타 선수들이다. 여기에 '현역 라인업'인 최미선, 안산, 임시현, 남수현까지 합류한다.

이 밖에 '국가대표 캐스터' 배성재와 유튜버 침착맨, 그리고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이우석 선수가 해설진으로 함께한다. 설 연휴 중에 방송될 '전설의 리그'는 개인전 토너먼트 형식으로 맞붙어 1위를 가린다. 말 그대로 왕중왕전인 셈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KBS 스포츠 예능 ' 뽈룬티어'가 설특집으로 방영된다. [사진 = KBS 제공] 2025.01.20 oks34@newspim.com

KBS 설특집 방송으로 파격 편성한 '뽈룬티어'도 눈길을 끈다. '2024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찬원의 감칠맛 나는 해설이 곁들여지는 이 프로그램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영표, 설기현의 풋살 도전기다. 지난해 KBS 스포츠 유튜브를 통해 먼저 선을 보인 '뽈룬티어'는 손에 땀을 쥐는 승부와 함께, 참가비 기부라는 공익적 행보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KBS '뽈룬티어'는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들과 남녀노소를 불문한 일반인 동호회 팀의 풋살 대결을 다룬다. 1000만 원의 기부금을 걸고 일반인 풋살 팀과 이영표, 설기현,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백지훈, 전가을, 김동철 등 축구 스타들이 함께한다. 기존의 축구 예능과 달리 아기자기하면서도 격렬한 풋살 경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설특집 '뽈룬티어'는 오는 27일 저녁 6시 25분, 28일 저녁 7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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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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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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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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