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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진우 의원 명예훼손 고발…"'이재명 소년원 복역 출신'은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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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소년원 복역' 등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
민주당 국민소통위, "민주당 명의로 고발장 접수"
주진우 "허위사실 유포 사실 없어…무고죄 쌓일 뿐"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주진우 의원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키로 했다"며 "오늘 중으로 민주당 명의로 경찰에 고발장이 접수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카카오톡·댓글·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국민을 상대로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겠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소통위원회는 "마치 민주당이 범죄와 무관하게 카카오톡, 댓글,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내란선동죄로 고발할 것처럼 공표했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계엄 특검법 발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1.14 pangbin@newspim.com

아울러 주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해 '중학교 시절 소년원에 복역했다'고 소셜미디어에 말한 행위에 대해 "이 대표에 대해 심각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치 민주당이 범죄와 무관하게 카카오톡, 댓글,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내란선동죄로 고발할 것처럼 공표했다"고 언급했다.

또 "주 의원은 이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응당 처벌받아야 할 내용을 인용하면서, 마치 이재명 대표에 대해 정당하게 비판하더라도 민주당이 고발할 것처럼 공표했다"라고 했다.

이날 주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카톡 검열이라는 국민의 질타가 두려워 이제 와서 변명해도 소용없다"라며 반박했다.

아울러 주 의원은 "민주당은 '이재명' 석 자만 나오면 맥락도 없이 국회의원도 막 고발하는데 하물며 일반 국민에게는 어떻겠나"며 "국민 혈세로 이 대표 '고발 대행'하는 행태를 즉각 멈추라. 고발을 남발할수록 무고죄만 켜켜이 쌓여 갈 뿐"이라고 강조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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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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