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지식산업센터 결국은 입지…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정적인 안양 평촌권역 입지 선점에 수요자 관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위해 반도체 하나만 보고 결정을 지었다면, 이제 선택지를 다르게 해야 할 전망이다. 반도체 업계의 투자 축소, 연기 결정에 맞물렸기 때문이다.

이에 앞으로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길 원하는 수요자라면 안정적인 입지를 갖춘 곳인지를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하는 것이 급선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서 지식산업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토지를 공급받은 A 시행사는 계약금 납부 이후 중도금을 연체해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인접한 부지 역시 또 다른 시행사가 분양을 받았지만, 이 역시 중도금 연체로 LH와 토지 계약이 해지됐다.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선 경기 용인시의 지식산업센터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문제는 평택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의 반발, 지방자치단체 소송 등으로 반도체 공장 가동을 위해 필요한 전력 송전선로 건설조차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부지 선정도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반면, 이와 달리 기존 수도권 도심 내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여전히 수요자의 많은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다. 도심에 자리 잡은 기업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데다가, 현재는 물론 향후 새롭게 형성될 교통망을 이용해 물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고 종사자 확보마저 유리하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마저 교통, 인적 자원이 밀집한 도심을 선택하면서 이와 교류하기 쉬운 도심 지식산업센터는 그야말로 인기가 높다.

[사진 =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현재 경기 안양 평촌권역에서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수요자의 관심이 연일 집중되고 있는 것도 이와 비슷한 이유다.

실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가히 수원과 과천, 서울을 잇는 최적의 비즈니스 허브에 자리 잡은 지식산업센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지식산업센터 주변에는 LS그룹 계열사를 포함한 크고 작은 다양한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그리고 GTX-C노선(예정) 금정역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 예정)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예정) 입지도 갖췄는데, 향후 이들이 개통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돼 교통의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물류 및 비즈니스 이동 역시 편리한 환경은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입지 조건임에도 분양가는 놀라운 수준이다.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대부터 책정됐다. 불과 몇 년 전 비슷한 입지에서 공급된 A 지식산업센터는 이보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공사비, 인건비 상승이 반영돼 분양가가 높아지기 마련이지만,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되려 역주행한 분양가로 책정됐다.

이처럼 사옥 마련에 가격 부담이 없다 보니 이른바 젊은 수요자도 투자를 위해 이 지식산업센터 계약에 나서고 있다는 얘기까지 들릴 정도다.

DL건설(시공)과 KT&G(케이티앤지, 시행)를 통해 지하 4층~지상 18층, 연면적 9만 9,168㎡(3만여 평) 규모로 공급되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주차 대수 총 838대로,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 등이 도입돼 기업 운영의 편의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업무 공간은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듈형 설계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창업 기업부터 중견, 대기업까지 폭넓은 입주 수요를 충족한다. 또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가변형 호실 설계가 적용된다. 휴게 데크, 옥상 정원, 북카페, 공용 회의실, 체력 단련장 등은 단순한 근무 환경을 넘어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안양 평촌권역 최적의 비즈니스 허브이자, 쿼드러플 역세권(예정)까지 겸비해 기업이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만큼 지식산업센터를 찾는 이들에겐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가 더할 나위 없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분양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 홍보관을 방문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사진
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