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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드-소니드에이아이, 우크라이나 재건 겨냥 'AI 전방 경계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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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상장사 소니드는 자회사 소니드에이아이를 통해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AI 전방 경계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소니드는 AI 전방 경계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탐지 솔루션을 보유 중이다. 자회사인 소니드에이아이의 온디바이스AI 영상분석 솔루션 '브레인봇'과 최근 인수한 클레어픽셀의 CMOS 이미지 센서 기술 등을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소니드에이아이의 브레인봇은 기존 CCTV를 AI CCTV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전방 경계에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특히 소니드가 최근 인수한 클레이픽셀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브레인봇의 감지 성능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클레어픽셀은 CMOS 센서 전문 팹리스로 이미지 관련 핵심 기술을 다수 보유 하고 있다.

소니드와 소니드에이아이가 개발 중인 AI 전방 경계 시스템. [사진=소니드-소니드에이아이]

클레어픽셀의 RGBiR 기술은 3개의 랜즈로 주간과 야간에 상관없이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주야에 상관없이 이상 믈체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열상 장비 없이도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해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향후 우범지역, 군사지역과 DMZ 등 방범용과 군사용으로 적용 가능하다.

'이미지 센서 처리 바이너리 기술' 역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온센서AI 핵심 기술이다. 이미지센서 자체에서 영상 데이터를 직접 처리함으로써 데이터 용량을 최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향상 시켰다.

현재 브레인봇 애플리케이션은 CCTV 3대까지 운영할 수 있는데,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최대 10대까지 운영대수를 늘릴 수 있어 구축비용 절감 효과가 높다.

소니드에이아이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등 해외 대테러 보안시장 진출을 위해서 자율주행기술로 위험지역을 자동 순찰 가능한 폭발물·지뢰 탐지 로봇(4족, 4×4, 6×6, 케타펠라형)도 개발 중이다.

탐지로봇 개발의 핵심은 소니드에이아이가 보유한 나노광학센서 방식 차세대 폭발물·지뢰 탐지기 아폴론(모델명: KED-7)을 활용하는 것이다. 소니드에이아이 측은 KED-7가 나노광학센서 기술을 응용해 개발되어 금속 및 비금속 지뢰 탐지율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소니드 관계자는 "당사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AI 전방 감지 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보유 중이다"라며 "이를 통해서 경쟁력 있는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통해서 글로벌 보안 시스템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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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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