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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 단계별 정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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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하천 승격'·'통합하천 기본계획 수립' 통한 추진계획
1단계 하류부 배수 영향구간 정비사업 2025년 착공예정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창릉천의 국가하천 승격 추진과 창릉천 통합하천 단계별 사업을 통해 시의 대표 하천인 창릉천의 통합개발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환경부 정책기조의 변화 및 국가 재정부담 문제 등으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의 추진방향이 치수 중심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앞으로 18개 국가하천에 5278억 원이 투입된다.

고양시 창릉천 통합하천 사업도. [사진=고양시] 2024.12.24 atbodo@newspim.com

24일 고양시는 창릉천이 함께 선정된 지방하천 4개소 중 유일하게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에 대한 국고 지원을 받아 단계별 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설명이다.

전체 18.42km에 달하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창릉천은 2022년 12월 환경부 주관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공모에서 최종 22개 선도 사업에 선정됐다.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의 사업비는 당초 공모신청 기준 3,287억 원(연계사업비 999억원 포함)이었으나, 지난 9월 준공된 환경부 기본구상용역에서는 3,413억 원(연계사업 992억 포함)으로 126억 원 증액돼 사업의 규모와 경제성 등을 인정받았다.

11월 18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기본계획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총 3단계로 개발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울러 하천법에서 규정하는 국가하천 승격대상에 충분히 충족됨에 따라, 앞으로 환경부 국가하천 승격 추진을 통해 사업의 동력을 더욱 확보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추진되는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에서 추진하는 사업비 494억 원 규모의 한강 배수영향구간 정비사업이다.

창릉천 하류부 3.35km 구간의 홍수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4월에 시는 공익사업 인정을 위한 사업이해관계자 및 주민에 대한 의견청취를 진행했다.

2단계 사업 대상지는 창릉천의 중류부에 위치한 고양창릉지구 구간 4.41km이며 오는 2029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창릉지구는 창릉천을 가운데 두고 좌·우측으로 형성되는 계획인구 약 91,000명의 신도시이다. 

고양시는 통합하천 기본계획의 수립을 통해 3기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창릉지구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변공간을 도입하고, 풍부하고 맑은 하천 조성으로 새로운 수변활력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통합하천사업 기본계획에서는 3기신도시 창릉천 구간을 포함해 단절된 창릉천 고수부지와 산책로의 연결계획이 담긴 42.195km 마라톤 코스 조성계획도 발표됐다. 시민이용성 개선을 위한 친수시설 조성과 하천생태환경 개선, 유지용수 공급계획이 담긴 통합하천 계획으로 고양시는 경기도, 은평구와 지방비 재원분담 등을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별로 하천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공모 이후 변경된 재정여건과 창릉천의 통합정비 추진을 위해 국가하천 승격을 통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의 시행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창릉천은 국가하천 승격 요건인 50km2의 유역면적과 20만 명 이상의 하천의 관류 인원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국가하천 승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맞춤형 통합하천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국고 보조 등 창릉천 정비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으므로 앞으로 경기도 및 서울시(은평구)와 예산협력을 추진하겠다"면서, "국가하천 승격을 통한 추가적인 국비지원을 이끌어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릉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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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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