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고준호 경기도의원 "민주당, 국민 설득·대안 제시 없이 정략적 강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고준호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 관련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 분열을 멈추고 통합을 위한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고준호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 관련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 분열을 멈추고 통합을 위한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고준호 경기도의원 SNS]

고준호 의원은 "표결을 앞두고 찬반 양측의 집회가 동시에 열리는 모습을 보며, 국민의 의견이 얼마나 심각하게 분열되었는지 실감하게 됩니다. 정치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고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수단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정쟁은 국민들마저 갈라지게 하며 상처를 남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 표결이라는 중대한 사안을 앞두고, 정치권은 국민을 설득하고 통합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국민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는 모습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매몰되어 국가와 국민의 안정을 저버리는 행태는 국민의 신뢰를 잃게 만들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은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고, 잘못에는 엄격히 책임지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보여주는 모습은 자신들의 위선과 정략적 목적에 치중하며,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고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대법원 판결을 비롯한 민주당의 행태는 국민적 실망을 안기고 있으며,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사법부가 내린 명백한 판단으로, 국민은 민주당이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를 인정하거나 반성하기는커녕 침묵하며 국민적 실망을 키우고 있다"고 꼬집어 말했다.

또한 그는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 등 수많은 논란 속에서도 민주당은 오히려 당력을 집중해 이를 방어하는 데 급급합니다. 이는 정당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채, 국민의 삶을 위한 정치보다는 개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 전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탄핵이라는 중대한 문제는 국민적 신뢰와 국가적 안정을 기반으로 논의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국민을 설득하거나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채 정략적 목적으로 탄핵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국민에게 더 큰 혼란을 초래할 뿐"이라고 역설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 [사진=고준호 경기도의원]

고준호 의원은 "국민은 더 이상 위선적이고 무책임한 정치를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정치권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쟁이 아닌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국민 통합과 미래 발전을 이루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 분열을 멈추고, 통합과 책임의 정치를 위한 결정을 기대하며, 모든 정치권이 국민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