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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보건복지부 '2024 건강친화 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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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친화제도 확산에 선도적으로 노력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에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은 직장 내 문화·환경을 건강친화적으로 조성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인증을 주는 제도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 성과대회에서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보건복지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왼쪽)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안전환경팀 환경그룹 김현민 그룹장(오른쪽)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2024.12.10 sykim@newspim.com

이번 인증 심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건강친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등의 항목으로 평가를 받는다. 서류 및 현장심사, 직원만족도 평가, 인증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인증여부가 결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은 회사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건강친화경영 부문에서 CEO를 포함한 경영진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친화제도의 확산과 보급에 선도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받았다.

건강친화문화 부문에서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협력사 휴게시설과 모성휴게실 등 건강형평성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건강친화활동의 경우 임직원들의 요구 및 건강상태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높은 직원 참여율, 사후 평가 진행 등의 노력을 인정 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걷기 ▲금연 ▲체질량지수(BMI) 개선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의료기관 연계 건강관리 지원 등 5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개선이 필요한 임직원에게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임직원 마음건강 케어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스트레스 및 수면 관리, 감정 이해, 점심 명상 등으로 구성된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상황을 세분화해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섬세한 마인드 케어를 지원하고 있다.

건강증진 시설로는 사내부속의원과 물리치료실, 근골격센터, 치과, 마음챙김상담소를 갖추고 있다.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내 피트니스 센터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혈압, 체질량, 근골격계 위험성 등 건강지표를 365일 24시간 셀프 측정할 수 있는 '건강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여러 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업계 최초로 소방청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주관의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노균 CSO(부사장)은 "기업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건강증진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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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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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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