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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브랜드·대단지…'평촌자이 퍼스니티' 청약 흥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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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원스톱·브랜드·대단지'가 흥행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내 집 마련 시 주거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이러한 장점들을 모두 갖춘 단지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청약 시장을 살펴보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는 단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11월) 서울 및 분양가 상한제 지역을 제외한 분양 단지 중 청약 경쟁률 상위 5곳 모두가 주거와 상업, 교육, 여가시설 등 원스톱 입지를 갖춘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나타났다.

실제 GS건설이 올해 10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일원에 분양한 '프레스티지자이(1,445가구)'는 역세권, 공세권, 학세권 입지를 모두 갖춘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점이 주목받으며 1순위 평균 58.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서울과 분양가 상한제를 제외한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이다.

이 같은 올라운드 아파트는 매매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례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1,764가구)'는 역세권, 학군, 대단지, 브랜드 등을 모두 갖춘 단지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가 4,537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의동 평균 매매가(3,679만 원)보다 약 23.32%(858만 원) 높은 금액으로, 지역 내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거래도 활발하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루어진 단지는 '헬리오시티(9,510가구)'로 집계됐다. 헬리오시티는 11월까지 총 338건이 거래되며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 단지는 역세권, 학세권, 브랜드, 대단지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시장 호황기에 유행했던 '묻지마 투자'는 사라졌으며, 현재는 상품성, 입지, 브랜드 등을 꼼꼼히 따지는 '옥석 가리기'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승 등으로 실수요자들이 실용성을 더욱 중시하고 있어, 올라운드 아파트의 가치는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평촌자이 퍼스니티]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공급된 올라운드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GS건설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일원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평촌자이 퍼스너티'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3층, 26개 동, 전용면적 53~133㎡ 총 2,737가구의 대단지이며, 이 중 전용면적 53~109㎡ 57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시 동안구의 경우 대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더욱 높게 나타난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안양시 동안구 1,500가구 이상 대단지의 3.3㎡당 매매가 시세는 지난 1년간('23년 11월~'24년 11월) 무려 10.03% 올랐다. 이는 동안구 평균 상승률 3.82%, 안양시 전체 상승률 2.75%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러한 선호도는 청약 결과에 반영됐다. 평촌자이 퍼스너티는 앞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99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3,919건이 접수돼 평균 13.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이어지는 시장 양극화 속에서 1순위 최고 경쟁률 33.4대 1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평촌자이 퍼스너티는 대단지라는 장점 외에도 뛰어난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 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월곶~판교선 안양운동장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으로, 노선 개통 시 수도권 동·남부와 강원 지역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KTX 광명역과의 연계로 고속철도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 역시 풍부하다. 반경 3km 내에 홈플러스 평촌점, 이마트 안양점, 롯데백화점 평촌점 등 대형 쇼핑 시설이 있으며, CGV 평촌,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문화·의료 시설도 가깝다.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등 주요 행정기관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단지 내 어린이집과 가까운 비산초등학교를 비롯해 비산중, 부흥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하며, 인근 평촌학원가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단지의 정당 계약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시스템 에어컨 4대와 현관 3연동 수동 중문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이 무상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제공된다. 견본 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고,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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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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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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