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설특보' 경북도, 영주 도로 1곳·울릉~포항 여객선 통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북도, 비상1단계 발령...12개 시군 제설인력 97명·장비 47대 투입
경북북동산지 최대 10cm 폭설...염화칼슘 354톤 살포·제설 '총력'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발효됐던 대설특보가 27일 오후 상주, 문경, 안동 등 경북서북부내륙으로 확대되고 상주 지역에 시간당 3cm 내외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 단산면의 도로 1곳이 통제됐다.

또 '포항-울릉' 여객선이 통제됐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북동산지와 서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되고 28일까지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안동의 한 가게 주인이 눈을 치우고 있다.2024.11.27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이날 오전 10시20분을 기해 도(道) 재대본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군별 취약지를 중심으로 제설과 제빙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또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등을 통해 기후 상황을 공유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알리는 등 재난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경북도는 또 12개 시·군에 제설인력 97명과 장비 47대를 투입하고 취약지를 중심으로 염화칼슘 354톤을 살포했다.

이보다 앞서 경북도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되자 비상발전기 또는 비상용 축전지를 대피소에 사전배치하고, 고립 예상지역을 대상으로 구호물품 사전배부와 위성전화기를 비치하는 등 선제 대응했다.

또 시군을 대상으로 단체 소통방(카톡) 활용, 취약시설 예찰활동 강화와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

현재까지 강설에 따른 경북도 내 피해 발생 신고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북동산지와 서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되고 28일까지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고되고 아침기온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빙판길 교통안전 등이 우려되자 경북도가 제설·제빙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경북도] 2024.11.27 nulcheon@newspim.com

27일 오후 6시 기준 경북권 주요지역 적설량은 △봉화(석포) 7.0㎝ △문경(동로) 6.3㎝ △상주(화서)4.4㎝ △상주(화동) 4.0㎝ △영주(부석) 2.7㎝ △문경(유곡) 2.6㎝로 관측됐다.

또 강수량은 봉화 22.6mm, 영주 22mm, 칠곡 21.1mm, 문경 20.9mm, 상주 20.3mm, 청도 20.0m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대구·경북권은 28일 오후(12~18시)까지 강설이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울릉·독도는 28일 밤(21~24시)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고했다.

특히 대설특보가 발표된 지역을 중심으로 28일 오전(06~12시)까지 시간당 1~3cm(일부지역 5cm 내외)의 강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27~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북북동산지 5~10cm △경북북부내륙 2~7cm △울릉·독도 1~5cm △대구·경북중남부내륙은 1cm 미만으로 관측됐다.

대구·경북은 28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0~-3도 분포를 보이며 기온이 급강해 매우 춥겠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