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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아름다운 시흥시'...TS, 드론 사진·영상 콘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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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하늘에서 바라 본 아름다운 시흥시의 모습을 담아요"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에 따르면 이날부터 18일(월)까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2024 드론 사진·영상 콘테스트' 응모작을 모집한다.

응모 주제는 TS 시흥드론교육센터가 위치한 경기 시흥시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축제 및 행사 등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행사 포스터 [자료=TS]

응모 부문은 드론 촬영 사진 부문, 드론 촬영 영상 부문으로 나뉘며, 부문별로 1인당 1개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응모 대상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드론 촬영에 관심있는 모든 국민이다.

총 상금 규모는 1140만원으로 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100만원, 영상 부문 최우수상에는 200만원을 수여한다. 각 부문별로 16개 작품을 선정해 총 32개의 우수 작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작품 선정은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16개 작품을 선정하고 이후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진행해 전문가 심사점수와 대국민 투표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작 발표는 12월 10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요강과 응모방법은 공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드론 사진·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국민들께 드론으로 촬영된 작품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국내 드론 활용 산업 활성화를 통해 미래 드론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국가기관이 소재한 지자체 홍보에 앞장서는 혁신 사례로서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시흥시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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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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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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