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우리카드, '나경복 더비'서 KB에 승리…파에스 감독 첫 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자부 정관장, 페퍼저축은행 추격 따돌리고 개막 2연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데뷔 첫 승을 올렸다. 반면 미겔 리베라 전 감독이 개막 직전 사임해 갑자기 지휘봉을 잡은 마틴 블랑코 KB손해보험 감독대행은 2연패했다.

우리카드는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3-1(25-19 25-22 17-25 25-19)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우리카드 미시엘 아히가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방문경기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KOVO] 2024.10.25 zangpabo@newspim.com

파에스 감독은 20일 현대캐피탈과 홈 개막전에서는 2-3으로 졌지만, 두 번째 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이날 경기는 '나경복 더비'로 관심을 끌기도 했다. 2015-2016시즌 우리카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나경복은 2023년 4월 KB손해보험과 3년 최대 24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한 뒤 입대했다.

이날은 나경복이 전역 후 처음 치른 KB손해보험 데뷔전이었다. 공교롭게도 상대 팀은 우리카드였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나경복 더비'로 불린 25일 의정부 경기. 우리카드에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한 나경복은 16점을 올렸지만 팀은 패배했다. [사진=KOVO] 2024.10.25 zangpabo@newspim.com

나경복은 64.71%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16점을 올리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안드레스 비예나는 23점을 터뜨렸다.

하지만 우리카드는 미시엘 아히가 23점, 아시아 쿼터 알리 하그파라스트가 22점을 올렸고, 토종 공격수 김지한이 13점을 보태며 화력에서 앞섰다. 미들 블로커 이상현(9점)의 활약도 돋보였다.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과 접전 끝에 3-2(25-21 25-18 18-25 23-25 15-6)로 승리하며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3시즌 연속 꼴찌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비록 지긴 했지만 22일 한국도로공사와 첫 경기 3-0 완승에 이어 이날도 승점을 따내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V리그는 세트 스코어 3-0, 3-1로 이기면 승점 3, 3-2로 승리하면 승점 2를 얻는다. 2-3으로 패해도 승점 1을 챙긴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정관장 아시아쿼터 선수 메가가 25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방문경기에서 상대 공격을 침착하게 받아내고 있다. [사진=KOVO] 2024.10.25 zangpabo@newspim.com

정관장은 1, 2세트를 먼저 따냈지만, 페퍼저축은행의 거센 반격에 시달리며 3, 4세트를 내줬다.

그러나 5세트 4-4에서 표승주의 퀵 오픈이 잇달아 터지며 6-4로 달아났다. 8-6에선 상대의 범실을 묶어 연속 7득점 하며 승부를 갈랐다.

정관장은 메가(26점), 표승주(22점), 반야 부키리치(21점), 정호영(12점)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페퍼저축은행도 박정아(21점), 바르바라 자비치(20점), 장위(17점)의 삼각 편대가 위력을 뽐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