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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합류…'완전체' 홍명보호, 전술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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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 선수들이 모두 합류해 완전체가 된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이틀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10년 만에 복귀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이틀째 훈련을 이어갔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KFA] 2024.09.03 zangpabo@newspim.com

소집 첫 날인 전날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린 26명 중 K리그 선수 12명을 포함해 19명만 참가했다. 주민규(울산), 정승현(알와슬), 박용우(알아인), 송범근(쇼난 벨마레)만 정상 훈련을 소화했고, 15명은 회복 훈련을 했다.

이날은 '캡틴'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과 이날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황인범 등 전원이 모였다. 전날 귀국했지만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던 황희찬(울버햄프턴)도 가세했다.

이날 훈련은 오후 5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손흥민, 이강인 등 오후에 입국한 선수들도 함께 하기 위해 오후 7시에 시작됐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 설영우(즈베즈다), 이한범(미트윌란)은 매트에서 몸을 푼 뒤 사이클이나 가벼운 볼 터치 등으로 회복에 집중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그룹 훈련을 하며 전술 훈련을 병행했다.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1차전(5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로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소집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KFA] 2024.09.03 zangpabo@newspim.com

대표팀은 이날 훈련에 앞서 선수단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훈련 시간과 이제 막 입국한 선수들의 피로도 등을 감안해 4일로 연기됐다.

팔레스타인과의 경기 전날인 4일 오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과 공식 훈련 등이 진행된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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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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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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