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경북 최고체감온도 35도 무더위 지속...울진·북동산지 한풀꺾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진·경북북동산지·울릉 폭염특보 해제...폭염위험수준 '관심'단계 하향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광복절 휴일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은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최고체감온도가 30~32도의 분포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다만 경북북부동해안인 울진과 경북북동산지 일부지역, 울릉·독도는 폭염특보가 해제되고 폭염위험수준이 '주의'에서 '관심'단계로 낮아지면서 불볕더위가 한결 누그러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태양초 말리는 경북 울진. 2024.08.14 nulcheon@newspim.com

14일 오전 10시 기준 대구.경북 주요지점의 일최고체감온도( ( )은 일최고기온)는 △지보(예천) 32.6(31.5) △기계(포항) 31.8(31.1) △옥포(대구) 31.8(30.9) △경주시 31.4(30.5) △봉화읍 31.4(30.1) △하회(안동) 31.3(30.1) △소보(군위) 31.2(30.5) △울릉도 31.1(28.7) △울진 31.1(29.9) △영덕 31.1(29.9)도 분포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대구, 경북에 폭염특보(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울릉도.독도 제외)가 발효된 가운데, 14일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폭염주의보 지역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특히,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보건, 산업, 농업 등에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 자제, 식중독 등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수시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장시간 농작업과 나홀로 작업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2024년 8월 15일 기준 폭염위험수준 분포도[그래픽=기상청]2024.08.14 nulcheon@newspim.com

이와함께 고수온특보(국립수산과학원 발표) 발령 해역은 양식생물 질병과 폐사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 구미, 영천, 경산, 성주, 칠곡, 김천, 상주, 예천, 안동, 의성, 청송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경북 청도, 고령, 문경, 영주, 영양평지, 봉화평지, 영덕, 포항, 경주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