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 민생정당 만들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원대회'에서 위원장으로 당선된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신임위원장이 첫 공식일정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30일 오전 10시 부산 중구에 위치한 민주공원을 방문해 참배를 진행한 후 대시민 인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이재성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 지역위원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가운데)이 부산시의원, 지역위원장 등과 함께 30일 오전 10시 부산 중구에 위치한 민주공원을 방문해 대시민 인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7.30

이 위원장은 참배를 진행한 후 방명록에 "비주류가 주류가 되는 역동적인 세상,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 실력있는 민생정당 민주당"이라고 남겼다.

이어 기자회견에서 이재성 위원장은 "정치 신인에게 시당위원장이란 중책을 맡겨주신 당원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해서 기대에 부응하는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시당 위원장 선거는 부산을 넘어 전국에서 통할 새 인물에 대한 기대와 부산 민주당의 변화를 바라는 당원들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100대 기업 부산 유치 기반 마련 등 분명한 대안과 정책을 제시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중앙당도 부산의 선전 없이는 다가오는 대선을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민주당 영입인재 2호로서 자진해서 험지 부산에 왔다. 혁신경제 리더의 경험을 살려 중앙당과 적극 소통해 부산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이재성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가운데)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소속 부산시의원과 지역위원장 등과 함께 30일 오전 10시 부산 중구에 위치한 민주공원을 방문해 대시민 인사 기자회견을 개최한 후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4.07.30

이 위원장은 향후 시당 운영에 대해 ▲산업은행 부산 이전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 ▲가덕도 신공항 적기 개항 ▲100대 기업 유치 ▲e스포츠의 성지 부산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치매 예방과 뇌 기능 향상 디지털 거점센터 등 부산 시민들이 확실하게 체감하는 미래비전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겠다고 했다.

그는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공정한 공천 시스팀을 만들겠다"며 "관록 있는 정치인과 실력 있는 참신한 정치 신인을 등용해 전체 후보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부산경제는 한마디로 총체적 위기이다. 혁신 역량은 고갈되고 저성장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정책과 인물로 정당 간에 건강하게 경쟁하는 정치 구도를 부산 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셔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부산 민주당은 먹고사는 문제 즉, 민생문제를 제1순위로 둘 것이라는 각오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원대회'에서 이재성 신임 시당위원장은 4명의 후보가 경쟁한 권리당원과 대의원 투표에서 53.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 위원장은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로 영입됐으며, CJ인터넷 이사와 엔씨소프트 전무, 새솔테크 대표 등을 역임한 바 있다.

ndh40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