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26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융자 신청 대상 적격여부 및 금액 결정하기 위해 제3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달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받았다.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80개 업체, 281억원 승인 및 융자제외 대상 2곳을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으로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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