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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차유람, 박지현1 꺾고 16강... 필리포스, 또 128강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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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차유람(휴온스)이 두 대회 연속 16강에 진출하며 복귀 후 첫 8강행에 도전한다.

차유람은 2일 오후 8시 30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32강전에서 박지현1을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차유람. [사진 = PBA]

1세트를 16이닝 만에 11-5로 승리한 차유람은 2세트 5-10로 끌려가다 9이닝부터 1-3-2 연속타로 11-10으로 역전,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섰다. 3세트를 6-11로 내준 차유람은 4세트도 접전 끝에 18이닝 만에 11-10으로 승리했다.

64강전에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꺾은 차유람은 '베테랑' 박지현1마저 제압하며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차유람은 16강전에서 김상아와 만난다.

이날 벌어진 다른 32강전에서는 이우경이 개막전 챔피언인 김세연(휴온스)을 3-1로 꺾었다. 용현지(하이원리조트)가 전어람을, 개막전 준우승자 임경진이 장혜리를 3-0으로 완파했다. 최혜미가 김진아(하나카드)를 3-1,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은 임혜원을 3-1로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사진 = PBA]

앞서 열린 PBA 128강전에서는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웰컴저축은행)가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과 2세트씩 주고 받은 뒤 승부치기에서 져 탈락했다. 돌아온 '초대 챔피언' 필리포스는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본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밖에 아드난 윅셀, 김병호, 신정주, 무라트 나지 초클루(이상 하나카드), 최성원(휴온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 웰컴저축은행) 등이 64강에 진출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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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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