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10일 오전 7시10분께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이 어린이집 지하층 환풍구를 통해 연기가 분출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75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10분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놀이기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여만원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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