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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날 대구·경북 30도 내외 무덥고 동해상 짙은 안개

기사입력 : 2024년05월30일 21:06

최종수정 : 2024년05월30일 21:06

6월 첫 주말 경북권 최대 20mm 비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5월 마지막날인 31일 대구와 경북권은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동해상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끼겠다.

경북서부내륙을 중심으로 30일 밤(18~24시)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산소카페도시' 경북 청송군 주왕산관광단지를 물들인 관상용 꽃양귀비.[사진=청송군]2024.05.30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의 주요지역 아침기온은 대구 18도, 경북 봉화 13도, 청송 14도, 의성.문경.울진 15도 포항은 19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30도 안동.청송.의성 29도, 영주.봉화 27도, 울진 22도, 포항은 26도로 관측됐다.

6월 첫날이자 첫 주말인 1일 경북권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대구.경북의 예상 강수량은 5~20mm로 관측됐다.

또 2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불안정이 강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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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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