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해을 조해진 후보, 지역 현안 해결 위한 발빠른 행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선 되면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역할하겠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조해진 김해을 후보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조해진 김해을 후보(가운데)가 22일 김해시 금관대로 902 2층 선거사무소에서 김해시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사진=조해진 후보 선거사무소] 2024.03.23

국민의힘 조해진 김해을 후보는 22일 김해시 금관대로 902 2층 선거사무소에서 김해시 사회적경제협의회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지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김해시 사회적경제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예산 삭감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역할 인정 ▲사업변경 시 매번 공증을 받아야 하는 등 과도한 행정 축소 ▲시설장비 공모사업 시 자부담분 완화 ▲사회적기업 예산 삭감 시 사회적경제 유지조건 완화 등이 현안으로 다뤄졌다.

현재 김해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등 총 281곳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회원들은 "사회적기업은 일반기업과 경쟁하다보면 가격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사회적기업육성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느낌"이라며 "우리 사회가 당연히 해야 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지역 내 사회적 기업들의 역할을 인정해주고 육성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 후보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려면 단순히 관심을 가지는 것을 넘어 국회 차원에서 정책을 만들고 법안과 예산에 힘을 싣는 등 실행으로 옮기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4선이 되면 그러한 과정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조해진 김해을 후보(오른쪽 네 번째_가 22일 김해시 금관대로 902 2층 선거사무소에서 김해시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에서 정책협약서를 교환하고 전세사기 등 도민들의 피해예방을 위한 중개업계의 숙원사업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사진=조해진 후보 선거사무소] 2024.03.23

조 후보는 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해지회와의 간담회에서 '정책협약서'를 교환하고 전세사기 등 도민들의 피해예방을 위한 중개업계의 숙원사업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협회의 법정단체 전환 ▲중개보조원 관리 강화 ▲영업용 건물 권리금의 중개대상 포함 ▲중개대상 표시·광고 등에 대한 과태료 경감 ▲중개대상 표시·광고 기준 정상화 ▲장기 미등록 공인중개사 관리강화 ▲불합리한 농지법 개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회원들은 "조 후보은 전국 10만 공인중개사들에게 농지법을 발의하신 분으로 각인이 많이 돼 있다"며 "꼭 당선되셔서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농민은 물론 공인중개사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제2, 제3의 정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지난해 6월 현행법에 금지된 농업보호구역 내 농지를 주말·체험 영농 목적으로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농지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농지 투기 사건 이후 농지법 개정에 따른 농지 소유 규제 강화로 농지 거래가 실종되면서 자산가치 하락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피해를 해소하려는 취지이다.

조 후보는 "사건이 터지면 국회는 임기응변으로 법을 만드는 것으로 할 일을 다 했다고 느끼는 것이 국회의 폐단 중 하나"라면서 "그렇게 졸속으로 만든 법안들이 오히려 부작용을 양산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농지법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은 농업환경이 크게 바뀌어서 현행과 같이 절대농지 규정에 묶여있으면 농민들도 피해를 입고, 농지를 이용해 개발사업을 하기도 쉽지 않아 경기 회복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계속 관심을 갖고 해결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