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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오토바이 4만대 보급…배달용 10%·소상공인 2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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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확정
배달용 10%,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 20% 추가 지원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은 국가표준 배터리만 보조금 전액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올해 전기오토바이, 전기스쿠터 등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침이 확정됐다.

배달용 전기오토바이에 추가 구매지원을 제공하고, 폐지지원금과 소상공인 추가 구매지원액 등도 늘려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는 한편 국가표준형 배터리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골자다.

20일 환경부의 2024년 전기이륜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르면 올해 보급 목표는 4만대로 보조금 예산은 320억원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 전기차 전시회 'EV 트렌드코리아 2023'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기이륜차를 살펴보고 있다. 2023.03.15 mironj19@newspim.com

배달 사용 목적으로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하고, 소상공인·취약계층·농업인이 구매하면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지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할 때 지급되는 폐차지원금은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랐다. 보조금 지급 기준 가운데 언덕길 주행 능력(등판 성능)을 보는 항목은 전체 전기이륜차 등판 성능을 고려하도록 바뀌었다.

이륜차 연비, 배터리, 등판 성능 등을 모두 따지면 올해 전기이륜차 보조금 상한액은 일반형의 경우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이다. 바퀴 3개 이상 등의 차량이 해당하는 기타형 상한액은 270만원이다.

이날 확정된 전기이륜차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 보조사업 운영지침을 보면 충전시설 보급 목표는 500기로 예산은 50억원 편성됐다. 충전시설 보급 사업은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지침에 따르면 배터리교환 충전시설 설치 보조금은 배터리 유형에 따라 차등지급한다. 전기이륜차 차종과 무관하게 상호호환이 가능한 국가표준(KS표준) 배터리를 확대 보급하기 위해서다.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을 설치할 때 KS표준 배터리는 보조금 지원액 전액을 지원하나 미적합 배터리는 지원액의 70%만을 지원한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도심 내 생활 소음과 대기오염의 주 원인인 내연이륜차의 전기이륜차로의 전환은 필수적"이라며 "전기이륜차가 확대될 수 있도록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도 함께 구축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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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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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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