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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전기차 신흥강자 '리오토'② 4가지 우위 경쟁력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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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실적 달성, 4대 핵심 배경 분석
제품·비용·유동성 측면에서 경쟁력 보유

이 기사는 2월 28일 오전 09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 특징주] 전기차 신흥강자 '리오토'① 최우수 실적 3대 포인트>에서 이어짐.

◆ 성장가도 탄 리오토의 4대 경쟁력 분석 

① 중·고가 프리미엄 전기차 제품에 집중

비야디(002594.SZ/1211.HK)의 경우 지난해 주주귀속 순이익은 290억~310억 위안, 지난 한 해 전기차 인도량은 30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리오토의 차량 인도량은 37만6000대로 비야디의 8분의 1 수준이나, 순이익(118억1000만 위안) 측면에서는 3분의 1 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이는 리오토가 중·고가 전기차 제품에 집중한 데 따른 결과다. 우대 혜택 등을 적용한 리오토 전기차의 거래가는 25만 위안 이상이다. 지난해 4분기 20만 위안 이상 가격대 전기차 시장에서 리오토의 점유율은 16%로 확대됐다.  

② 비용절감 능력을 통한 수익성 확대 

영업수익(매출)과 수익률 제고의 관건이 될 수 있는 비용 절감 능력에 있어서도 리오토는 강점을 보인다. 

지난해 리오토의 매출총이익률(GPR,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마진율)은 22.2%로 전년동기대비 2.8%포인트 상승했는데, 그 중 차량 GPR은 전년동기대비 2.4%포인트 오른 21.5%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리오토의 판매·관리 비용은 32억7000만 위안으로 4분기 전체 매출에서 비용이 차지하는 비용률은 7.8% 정도였다. 이는 2022년 대비 한층 더 낮아진 수치다. 

③ 우수한 현금유동성과 꾸준한 연구개발 

리오토의 안정적인 성장세 기반에는 안정적인 현금유동성이 뒷받침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리오토의 현금보유액은 1036억70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제품과 기술경쟁력도 주목할 포인트다. 지난 한 해 리오토가 투입한 연구개발 비용은 105억90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56.1%나 늘었다.  

리오토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리오토는 스마트 주행 연구개발팀 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2000명으로 늘리며 차량개발, 테스트, 연산, 최첨단 기술 방면에서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리오토 공식 홈페이지] 2024년 3월 1일 '2024년 춘계 발표회'에서 공개될 다인승 다용도 차량(MPV) 신모델 '리오토 MEGA'.

④ 심화된 경쟁국면 속 제품 라인업 확장

전기차 업계의 경쟁이 나날이 심화되는 가운데 올해 리오토는 다수의 신제품 모델을 대거 출시하며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3월 1일 리오토는 '2024년 춘계 발표회'를 개최하고 다인승 다용도 목적의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s)인 'MEGA'과 L6 모델, 기존의 L7∙L8∙L9 모델을 업데이트 한 신형 모델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리샹(李想) 리오토 최고경영자(CEO)는 강화된 신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올해는 지난해 인도량(37만6000대)을 훨씬 넘어서는 80만대의 차량 인도량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그 중 가장 주목되는 것은 MEGA 모델이다. MEGA의 출시는 리오토가 MPV 시장으로 진출하는 출사표적인 의미를 지닌다. 

'한 자녀 정책' 규제가 풀린 이후 중대형 차량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중국 MPV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지난해 3개 분기 중국 MPV 시장의 소매 판매가는 전년동기대비 18% 늘었다. 특히 MPV 모델 중 B급 이상의 차량 성장률은 40%에 달한다. 

리 CEO는 "MEGA 모델은 50만 위안 이상의 판매가 모델 중 판매량 1위의 히트 상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예상 판매가는 60만 위안 이내로 책정돼 있다. 

<[홍콩 특징주] 전기차 신흥강자 '리오토'③ 기관이 평가하는 성장성>으로 이어짐.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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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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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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