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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케이, 김물길 개인전 '비욘드 더 그린: 초록 너머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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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술 경매회사 케이옥션의 자회사인 아르떼케이가 여행하며 자연을 담는 김물길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아르떼케이는 15일 "김물길 작가의 '비욘드 더 그린(Beyond the Green): 초록 너머의'를 오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김물길 전시 포스터 [사진=아르떼케이] 2024.03.15 alice09@newspim.com

올해 처음으로 아르떼케이에서 여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신작을 포함해 28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김물길은 20대 시절 673일간 46개국을 여행을 떠났고, 그곳에서 마주한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약 400여 점의 그림을 그렸다.

홀로 여행하는 동안 마주한 낯선 타국에서의 푸르른 자연은 그에게 깊은 위로를 선사했다. 여행에서의 영감을 도구로 삼아 자연의 모습을 화폭에 담기 시작했으며,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친근한 장면들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작가는 귀국 후 여행지에서 느낀 생각과 그린 그림들을 '아트로드' 라는 여행 에세이로 펴냈다. 또, 미디어를 통해서도 긍정적인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KBS 1TV 강연 100°C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그리고 EBS 다큐멘터리 하나뿐인 지구 등에 출연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본인의 SNS를 통해 그림과 함께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김물길 'My Oasis Arabian Desert' 작업 중인 모습 [사진=아르떼케이] 2024.03.15 alice09@newspim.com

그의 작업에는 아이슬란드, 프랑스, 베트남, 발리, 아부다비 등의 다양한 여행지가 등장한다. 김물길은 여행지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투영한다. 작가가 낯선 곳에서 마주한 깨달음과 아름다운 메시지를 자연과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

계절의 변화도 작업의 중요한 포인트다. 계절이 변할 때마다 그리고 싶은 것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것을 담는다. 작품 속 빛 묘사가 인상적인데, 노을이 지거나 새들이 발광하며 풍광을 밝히는 빛은 자연에 스며들거나 대비되면서 동화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아르떼케이 관계자는 "여행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을 경험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던 작가의 따스한 시선이 녹아 있는 작업을 통해 평온과 위로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신사동 케이옥션 별관 아르떼케이 전시장 1층에서 진행된다. 전시 관람은 예약 없이 무료로 가능하며, 전시 기간 중 무휴이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오디오 도슨트로 마련돼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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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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