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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양식산업 육성…630억원 투입 24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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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생산 지원·재해 예방·유망품종 육성 등 집중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경쟁력 있는 친환경 양식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예산 630억 원을 들여 양식 생산 지원 등 2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식시설 자동화, 첨단화 설비 지원을 확대하고 수산재해 예방사업과 지역특화품종을 집중 육성해 어촌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함으로써 양식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김 육상채묘장. [사진=전남도] 2024.02.20 ej7648@newspim.com

분야별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 생산지원 등 13개 사업에 39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양식시설 구축, 양식어장 자동화시설, 사료 급이 자동화 시스템, 어류양식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어가 경영 여건을 개선한다. 

영광 참조기 양식산업화센터 기반시설 공사비로 60억 원을 투입해 참조기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 창출에도 힘쓸 방침이다.

안정적 물김 생산을 위해 물김 채취망과 김 활성처리제를 비롯해 김 육상채묘시설과 냉동망 시설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스마트 김 종자 배양시설에도 14억을 신규 투입해 김 산업 안정화를 꾀한다.

양식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조류 부산물과 패각 부산물이 사료 원료와 첨가제로 활용되도록 예산 1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산재해 대응과 예방을 위해 6개 사업, 153억 원을 투입해 양식수산물 재해 보험료를 지원, 어업인 부담을 경감하고 적조 발생 대응 및 이상수온 대응 장비, 백신·면역증강제를 보급하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폐사체 처리기를 지원해 재해에 따른 피해 예방과 복구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82억 원을 들여 시장성이 높은 고소득 유망품종 집중 육성사업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새우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새우양식장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곰피·조기·바리류 등 종자구입비 지원과 함께 유휴수면을 활용한 창업어장 개발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위생적인 생굴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예산 50억 원을 신규 투입해 굴 까기 작업장을 현대화함으로써 굴 수출 확대 등 전략품목 육성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영채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지속적인 수산양식 기반 구축을 통해 고품질 수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 첨단기술을 수산양식에 접목해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양식환경 변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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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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