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제4차 안성시 지방대중교통계획의 일환으로 삼죽면 스마트 버스승강장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2일 시에 따르면 삼죽면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삼죽면 시내에 열악한 시설의 기존 버스승강장을 철거하고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자동문, 온열의자 등 편의시설을 구축해 설치됐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동부권(일죽, 죽산, 삼죽)에 버스라운지 조성 및 스마트 승강장 설치를 계획하고 지난해 12월 일죽면과 죽산면에 버스터미널에 라운지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것은 물로 청정 공기 시스템까지 설치되어 있어 앞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의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익 증진을 위하여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라며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편안하고 행복한 대중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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