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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부서장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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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부서장
△영업추진1부 팀장(부서장대우) 배진호 △영업추진2부 팀장(부서장대우) 박태훈 △WM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성용 △채널전략부장 이석원 △SOL운영부장 오흥식 △업무혁신부장 한동영 △디지털금융센터장 김은자 △디지털여신센터장 이송근 △디지털여신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이유선 △고객상담센터장 한상경 △Mydata Unit장 김현조 △Data Unit장 이정일 △AI 연구소장 김강철 △땡겨요사업단 팀장(부서장대우) 이광식 △솔루션Tribe Product Owner 윤성일 △원신한추진부장 임윤정 △기관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양윤성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원 △기업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안현경 △기업금융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양명진 △기업금융부 팀장겸 SRM(부서장대우) 장근식 △투자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상철 △신탁솔루션부장 이재규 △퇴직연금솔루션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재영 △GIB·대기업사업부장 이정빈 △투자금융부장 김완택 △투자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김형경 △S&T센터장 김희진 △투자서비스개발부장 강경원 △정보서비스개발부장 김대성 △글로벌전략부장 김지형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주한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범철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수연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성남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준헌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장근순 △개인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윤영미 △개인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재서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박용세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엄정용 △리스크총괄부장 김경태 △리스크공학부장 전효진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주정범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이규섭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지상호 △HR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재상 △자금부장 심재휘 △비서실장 이종혁 △정보보호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하옥상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만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안준의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허림 △강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우경식 △중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석필수 △경기동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임진성 △경기중부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구진모 △부산울산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김병주 △호남본부 기업영업단장겸 SRM 김광중 △신사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창식 △신사동지점장 정경원 △압구정역지점장 오하중 △압구정중앙지점장 김배승 △영동지점장 윤근혁 △무역센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식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황인주 △봉은사로지점장 윤석민 △선릉중앙 기업금융1센터 지점장겸 SRM 유주영 △선릉중앙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이승재 △선릉중앙지점장 임경찬 △강남중앙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최윤영 △강남중앙 기업금융2센터 지점장겸 SRM 이승석 △논현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이동환 △GS타워지점장 김대일 △대치동지점장 이동섭 △도곡지점 커뮤니티장 이한석 △개포동지점장 최형진 △잠원동지점장 김철회 △서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성정환 △서초중앙지점장 하일규 △강남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오원식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SRM 최근영 △방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중원 △방배지점장 이종수 △사당지점장 이정희 △동부법원지점장 배준희△법조타운지점 커뮤니티장 남창신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임창균 △고양법원지점장 박경미 △답십리지점장 김현우 △장안동지점장 장인호 △중화역지점장 조붕래 △뚝섬역 금융센터장겸 SRM 권오훈 △성동지점장 황종근 △군자역지점장 이무의 △테크노마트지점장 윤기성 △자양동지점장 박재우 △광장동지점장 조현동 △별내 금융센터장겸 SRM 임종민 △다산지점장 심윤보 △잠실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건웅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박일규 △오금동지점장 유성옥 △송파지점 커뮤니티장 최용제 △강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허경회 △강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이영권 △둔촌동지점장 곽종성 △고덕동지점장 고영찬 △명일역지점장 김용환 △굽은다리역지점 커뮤니티장 양민현 △문정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강태욱 △올림픽선수촌지점장 조원전 △한남동 금융센터장겸 SRM 김은정 △한남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봉구 △용산전자지점장 김철곤 △용산지점장 유영택 △마포중앙지점 커뮤니티장 박애련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이은미 △세종로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종호 △경희궁지점장 유유정 △응암동지점장 이재환 △일산탄현지점장 최병희 △일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서수호 △일산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강석원 △후곡마을지점장 신종호 △일산중앙지점장 우주혁 △국립암센터지점장 하성주 △원당지점장 김진영 △행신지점장 박상희 △서대문역지점장 지철희 △이대역지점장 이남규 △상도역지점장 이현주 △독산동 금융센터장겸 SRM 신광현 △독산동 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안영준 △가산디지털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류지원 △대림동지점장 이후종 △시흥동지점장 최진회 △디지털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우동배 △개봉동지점장 박민호 △서여의도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유진용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태헌 △여의도중앙지점 커뮤니티장 권창현 △여의도지점장 배동구 △K.B.S지점장 이덕천 △서여의도지점장 조재성 △당산역 금융센터장겸 SRM 황소영 △당산역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최병길 △영등포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류은상 △영등포지점 커뮤니티장 박형규 △신월동지점 커뮤니티장 류동우 △목동역지점장 이근이 △마곡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영관 △이대서울병원지점장 이유경 △대학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남수 △보문동지점장 김도산 △길음동지점장 황승재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황병윤 △미아동지점장 김태형 △돌곶이역지점장 윤용민 △노원역지점장 차동윤 △마들역지점장 이승국 △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휘진 △포천 금융센터장겸 SRM 최정훈 △의정부지점장 김태운 △명동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성권모 △영업부 커뮤니티장 정태승 △소공동지점장 남영준 △종로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서정운 △종로중앙 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승기 △종로중앙지점장 이현주 △종각역지점장 선욱희 △종로지점장 신덕기 △현대계동지점장 권영준 △연지동지점장 김주호 △제기동역지점장 장신택 △동대문지점장 양진혁 △동대문종합시장지점 커뮤니티장 강래형 △충무로역지점장 박종호 △광교 기업영업부장겸 SRM 허화자 △을지로지점장 홍석우 △파이낸스센터지점장 이규진 △서울시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정문호 △강남구청지점장 이성준 △서초구청지점장 유재옥 △주안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배연수 △주안남지점장 송왕섭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이승원 △남동 금융센터장겸 SRM 강재구 △남동산단 기업금융1센터장겸 SRM 고공효 △인천광역시청지점 커뮤니티장 이태훈 △미추홀구청지점장 김용범 △부평구청지점장 하상남 △인천중구청지점장 이혜경 △부평중앙지점 커뮤니티장 도병록 △송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윤상현 △가좌동지점장 정의균 △송현동지점장 구현자 △루원시티지점장 공태귀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윤성 △인천터미널지점장 김은경 △인천논현역지점장 정훈철 △부천테크노파크 금융센터장겸 SRM 최인호 △부천 금융센터장겸 SRM 안재철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 커뮤니티장 한창용 △부천옥길지점장 권오수 △김포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재건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겸 SRM 신정훈 △김포한강 금융센터장겸 SRM 김동국 △강화지점장 조우형 △검단신도시지점장 김연규 △김포장기지점장 이경범 △경기광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긍석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김종환 △성남중앙지점장 이완두 △판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병찬 △서판교지점장 장영희 △판교테크노밸리지점장 한지예 △분당지점장 설표명 △백궁지점장 박상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김선곤 △광교상현 금융센터장겸 SRM 정범채 △수지동천지점장 이원석 △용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용혁 △용인동백지점장 김창진 △분당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정성종 △분당시범단지지점 커뮤니티장 이동규 △네이버지점장 정성희 △안산 금융센터장겸 SRM 윤말한 △안산스마트지점장 이학철 △상록수지점장 이위영 △금정역 금융센터장겸 SRM 손동호 △산본지점장 윤미영 △군포지점장 황진웅 △평촌역지점장 류기철 △인덕원지점장 강학돈 △안양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대현 △안양 금융센터 지점장겸 SRRM 김장욱 △과천지점장 지정준 △관양동지점장 박영환 △안양비산동지점장 유성훈 △시화스틸랜드 금융센터장겸 SRM 임현묵 △시화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김철민 △시화지점장 김성욱 △반월공단 금융센터장겸 SRM 김재명 △시흥능곡지점장 노동근 △하안동지점장 김대현 △시흥지점 커뮤니티장 윤보영 △안산법원지점장 황호문 △안양법원지점 커뮤니티장 송석민 △수원시청역지점장 임창혁 △영화동지점장 장보영 △수원중앙지점장 박영란 △영통중앙 금융센터장겸 SRM 최용호 △광교타운지점장 김영옥 △오산 금융센터장겸 SRM 박용성 △동탄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진범 △동탄솔빛나루지점장 이행호 △동탄호수공원지점장 신동훈 △안성 금융센터장겸 SRM 최중천 △안중 금융센터장겸 SRM 곽창규 △평택고덕 금융센터장겸 SRM 고대진 △평택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신영수 △홍천지점장 최석 △춘천남지점장 한만구 △원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최영환 △남원주지점장 김진만 △원주중앙지점장 김응섭 △동해지점장 유지율 △태백지점장 윤정아 △사북지점 커뮤니티장 박재환 △장산역지점장 이미정 △장전동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홍종열 △울산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정훈 △약사동 금융센터장겸 SRM 소갑석 △울산SK지점장 이길환 △서부산유통단지 금융센터장겸 SRM 정유선 △부전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유성오 △범일동지점장 송정훈 △BIFC지점장 변승수 △부산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봉준 △신평 금융센터장겸 SRM 김근효 △자갈치역지점장 오세영 △진영 금융센터장겸 SRM 유정근 △마산 금융센터장겸 SRM 이현우 △진주 금융센터장겸 SRM 김동수 △대구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권기환 △대구지점장 정주동 △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장 박호준 △대구법원지점장 최지영 △성서공단 기업금융1센터 커뮤니티장 장세웅 △성서공단 기업금융2센터장겸 SRM 신장식 △칠곡지점장 양정일 △구미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김우경 △포스코대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황은석 △포항지점장 권세국 △광주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임주성 △광주지점장 강내길 △봉선동지점장 송희 △상무 금융센터장겸 SRM 김경호 △목포하당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종효 △목포지점장 홍영민 △목포대학교지점장 김태선 △광양 금융센터장겸 SRM 김문섭 △순천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형열 △전주지점장 박병찬 △군산지점장 왕경숙 △제주 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완철 △제주지점 커뮤니티장 김훈 △대전역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이효영 △엑스포타워 금융센터장겸 SRM 문병갑 △세종지점장 임정석 △세종중앙지점장 왕규천 △천안중앙 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장창근 △천안중앙지점장 이은주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신동관 △대산지점장 윤용명 △청주동남지점장 김태복 △충북영업부장 이병헌 △청주대학교지점장 이정수 △청주터미널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양정민 △청주지웰시티지점장 임창섭 △충주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한병기 △음성 금융센터장겸 SRM 정동철 △오창 금융센터 커뮤니티장 박상용 △신한PWM강남파이낸스센터장 박지연 △신한PWM목동센터장 윤석미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정택수 △신한PWM압구정센터장 심재경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이혜영 △신한PWM한남동센터장 정우룡 △신한PWM잠실센터장 송재우 △신한PWM분당센터장 정화삼 △신한PWM일산센터장 김영웅 △신한PWM판교센터장 박선하 △신한PWM판교센터 지점장겸 PB 김경선 △신한PWM인천센터장 박현희 △신한PWM부산센터장 이승은 △대기업영업3부 지점장겸 SRM 유창한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SRM 김영준 △삼성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박정원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겸 SRM 김형석 △FI영업2부장겸 SRM 강수종 △FI공기업영업부장겸 SRM 권혁상 △대기업FI센터장 김성윤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본점) 안상경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캐나다신한은행 본점) 박종호 △글로벌사업추진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캄보디아은행 본점) 박희진 △홍콩지점장 정찬희 △런던지점 팀장(부서장대우) 김영권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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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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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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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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