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화물협회 송경태 이사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강진군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13일 강진군에 따르면 기탁받은 500만원은 향후 강진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 1954년에 설립된 전남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1065개 회원사로 이뤄졌다.
전남의 화물운송사업 진흥을 위한 경영개선 지도와 종사자 교육·훈련 등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남인재평생교육원에 1000만원 기탁, 담양군복지재단 등 매년 불우이웃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 서고 있다.
송경태 이사장은 "화물업계는 물론 지역 경제가 어렵지만 이럴때일수록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길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전남화물협회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강진군을 만들어 준 전남화물협회 이사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 강진을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