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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제교류센터, 사업성과 없는데 인력은 계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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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서 날 선 지적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4일 대외협력사무소와 기획조정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현장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이날 의원들은 대외협력사무소 업무추진비 집행현황 및 공무직·임기제 공무원 등의 처우 개선, 청년 해외일자리 사업 적극 추진, 국제교류센터의 미비한 성과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먼저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은 대외협력사무소의 업무추진비 사용현황을 언급하면서 "주간활동보고서와 업무추진비 사용날짜와 다르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며 "수원시의 재정이 낭비되지 않도록 업무추진비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강영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영화·조원1·연무)은 수원시 소속 공무직의 지위에 대해 질의하면서 "병가사용과 관련하여 공무직에게만 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하게 하는 건 불평등하다"며 "공무직을 비롯한 임기제 공무원 등의 처우를 일반공무원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향해달라"고 요청했다.

윤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국제교류센터를 통한 청년 해외일자리 사업에 대해 추진이 전무하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해외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더 적극적으로 청년일자리를 찾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공무원의 상조 물품 지원과 관련하여 "조부모 및 외조부모상을 상조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불합리하다"며 "젊은 공직자들을 위해 제도 정비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국제교류센터의 근무 상황 자료를 제시하며 "국제교류센터의 조직 및 인력과 초과근무는 계속해서 늘고 있으나, 사업의 성과는 뚜렷하지 않아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교류센터의 젊은 직원들이 계속해서 퇴사하는 이유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여 재발방치대책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이재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은 최근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을 언급하면서 "캄보디아에 자전거, 쌀 등 소모품 지원도 좋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인프라 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해외 봉사활동 추진 시 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국제교류센터 운영과 관련하여 "국제교류센터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지만 그에 따른 성과가 뚜렷하게 보이지 않는다"며 "설정한 목표치의 성과가 충분히 나올 수 있게 실효성 있는 사업을 운영해달라"고 주문했다.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공직자 생태체험' 실시 현황을 언급하며 "수원시 소속 7급 이하 공직자들의 퇴사율이 증가하는 상황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젊은 직원들의 퇴사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힐링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수원시청 직장어린이집과 관련하여 "최근 어린이집 유아 충원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이용대상 확대 등을 검토하여 어린이집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유준숙 위원장(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은 "이번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적극 지원해 준 민간단체 행복캄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28일까지 각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4일부터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에 나설 계획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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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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