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당진시 한 제재소에서 화재가 났다.
1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밤 10시 28분쯤 당진시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한 제재소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목조건물 4개동 885㎡가 전소했으며 제재기계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탔다. 화재는 밤 1시 33분쯤 진화됐다.
화재로 약 1억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당진시 한 제재소에서 화재가 났다.
1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밤 10시 28분쯤 당진시 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한 제재소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 불로 목조건물 4개동 885㎡가 전소했으며 제재기계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탔다. 화재는 밤 1시 33분쯤 진화됐다.
화재로 약 1억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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