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군의 한 자동차부품 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5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8분쯤 칠곡군 북삼읍의 한 자동차부품 정비공장에서 그라인더 불씨 비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103명과 장비 33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4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 조 공장 1동이 전소되고 인접 건물 일부와 기계 설비, 부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9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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