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0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디-스페이스(D-Space)에서 (주)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 ㈜라이나원 등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의 통합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한국예탁결제원 강구현 전무이사,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이명호 원장을 비롯해 2곳의 외국계 금융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

시는 지난 6월부터 디-스페이스(D-Space)에 입주할 외국계 금융기관을 공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영국계 ㈜유아이비손해보험중개와 미국계 ㈜라이나원을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개소식은 시가 공모를 통해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한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의 공식적인 입주 완료를 알리는 자리다.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 대표의 인사말씀, 입주기업 사업소개 ▲'(가칭)금융기회발전특구' 참여를 위한 부산시와 외국계 금융기관 2개사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 ▲입주기업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외국계 금융기관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는 세계적(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것"이라며 "세계적(글로벌) 금융기업들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과 함께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들이 파생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부산이 세계적(글로벌) 금융허브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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