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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두번 째 조직개편 단행…'1국 1과 3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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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국 3담당관 52과 263팀…미래혁신국 신설

[양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 째 조직개편에 들어간다. 이번 개편은 '양산의 미래와 민생'을 정책목표로 한시기구로 '미래혁신국'을 신설하는 등 현행 6국 5담당관 49과 260팀에서 7국 3담당관 52과 263팀으로 '1국 1과 3팀'이 증가한다.

나동연 시장은 2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개편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미래신산업 육성, 민생안정을 목표로 26일부터 1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이 26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직개편 단행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양산시] 2023.10.26

이번 조직개편에는 양산시의 주력산업 육성과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일정기간 집중적이고 특화된 조직을 신설하고 민생·청년·상권 중심의 시민 눈높이에 맞는 조직재편 및 기능강화를 추진하게 된다.

조직 효율성과 책임성, 조직운영의 내실화를 다져 양산의 새로운 도약 및 발전 추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시기구인 미래혁신국 신설의 경우 '미래형 스마트 제조업'과 '주력산업 고도화', '반도체·AI·배터리'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포함, '바이오·디지털헬스 첨단 정밀의료 확산',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 실행', '2030 경남시대 30대 프로젝트 추진' 등을 실행하게 된다.

여기에 의료·바이오·E-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신 산업 기반확충을 통해 미래먹거리 산업발굴 및 확산에 앞장서게 될 미래혁신국의 ▲산업혁신과, 융복합적 도시개발과 선진 교통망 체계구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룩하게 될 ▲공간혁신과, 지역 내 특화된 사업추진 및 물적자원활용을 통해 골고루 성장하는 균형발전도시를 추진해 나갈 ▲특화사업과를 신설한다.

지역경제정책,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중심의 투자창업단, 일자리경제과, 미래산업과 일부 업무는 경제국에서 수행하게 된다.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성장산업, 기술창업 업무는 한시기구인 미래혁신국 산업혁신과에서 수행해 기존 경제·기업과 미래산업의 분리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 지역산업 도약의 업무명확화로 상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민선8기 출범부터 강조한 일자리, 투자, 창업, 청년분야 조직기능 강화의 연장선인 '민생경제 살리기'에 역량집중을 위해 조직개편 변화로 시민의 시정만족 체감도 상승에 집중할 계획이다.

존 역점사업추진단, 경제국 일자리경제과에서 '민생경제과', '특화사업과'로 기능을 강화해 재편하고 지역 내 청년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을 개발하는 선도팀으로 전진 배치하게 된다.

'동부경남 발전선도 15대 프로젝트'와 민선8기 시장공약사업과 연계해 양산부산대학교 유휴부지를 국토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도입을 통해 미개발 유휴부지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연계해 주거단지, 공원, 문화예술의 전당, R&D복합단지 개발, 공공․민간 공동 도시개발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중앙정부의 지방공무원 정원동결 방침에 따라 한시기구 정원제외시 기존 정원 내에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기능강화와 중점분야 중심의 인력 재배치 등에 초첨을 맞췄다.

성과중심의 책임행정과 조직의 유연성, 생산성 확보,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전체조직은 현행 6국 5담당관 49과 260팀에서 7국 3담당관 52과 263팀으로 재편하게 되는 것이다.

나동연 시장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각종 현안사업추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이번 한시국 승인으로 조직운영에 있어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거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발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시의 모든 공직자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나 시장은 "정부의 늘어난 국가채무를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긴축재정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행정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시정이 행정환경의 변화 앞에 흔들려서는 안되며,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심정으로 한시 국 설치를 통해 돌파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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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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