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5일 한국콜마(161890)에 대해 '국내도 중국도 성장 궤도 진입'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7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5.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국콜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한국콜마(16189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5.3천억원(YoY+13%), 영업이익 369억원(YoY+104%, 영업이익률 7%)으로 컨센서스를 10% 하회할 전망. 대다수 예상 수준이며, 아쉬운 점은 국내 수주량 최대 기록함에도 SAP 설치(일시적)로 이를 모두 소화할 수 없었던 점. 국내는 H&B채널의 PB/수출 브랜드로의 수주 확대되며 주력 고객사가 고루 확대되고 있음. 무석의 경우 2분기 대비 선제품 비중은 소폭 줄어드나, 고객사의 저변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은 지속. 북미/캐나다는 상반기 실적 흐름 유사하며, 북미 연구소 & 캐나다 물류 비용 일시적 확대로 손실은 지속될 전망. HK이노엔은 상반기 대비 비용 요소 축소, 로열티 수수료 수취 등으로 견조한 실적 예상. 연우는 2분기에 이어 외형 확대, 흑자기조 유지될 전망. 법인별 매출 성장률은 국내 +8%, 무석 +59%, 북경 +10%, 북미 +18%, 이노엔 +7%, 연우 +24%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지난 19일 자회사 연우의 흡수합병을 발표. 방식은 연우의 잔여지분에 한국콜마 신주를 교부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 교환/이전 비율은 한국콜마 : 연우=1:0.2915837. 연우 잔여지분이 모두 한국콜마 주식으로 전환 가정 시 주식 수는 7.1% 증가되며, EPS 기존대비 7.8% 상승할 것으로 보임. 교환의 목적은 이중 상장 으로 인해 기업가치 할인 요소를 해소하고, 밸류체인 내재화를 통한 효율적 의사결정, 연우 합병을 통한 현금흐름 내재화(순현금 450억원 보유, 배당 유입) 등'라고 밝혔다.
◆ 한국콜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5,000원 -> 75,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5,000원은 2023년 08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02일 5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콜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0,500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0,500원 대비 6.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77,000원 보다는 -2.6%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콜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0,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538원 대비 31.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콜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콜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한국콜마(16189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5.3천억원(YoY+13%), 영업이익 369억원(YoY+104%, 영업이익률 7%)으로 컨센서스를 10% 하회할 전망. 대다수 예상 수준이며, 아쉬운 점은 국내 수주량 최대 기록함에도 SAP 설치(일시적)로 이를 모두 소화할 수 없었던 점. 국내는 H&B채널의 PB/수출 브랜드로의 수주 확대되며 주력 고객사가 고루 확대되고 있음. 무석의 경우 2분기 대비 선제품 비중은 소폭 줄어드나, 고객사의 저변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은 지속. 북미/캐나다는 상반기 실적 흐름 유사하며, 북미 연구소 & 캐나다 물류 비용 일시적 확대로 손실은 지속될 전망. HK이노엔은 상반기 대비 비용 요소 축소, 로열티 수수료 수취 등으로 견조한 실적 예상. 연우는 2분기에 이어 외형 확대, 흑자기조 유지될 전망. 법인별 매출 성장률은 국내 +8%, 무석 +59%, 북경 +10%, 북미 +18%, 이노엔 +7%, 연우 +24%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지난 19일 자회사 연우의 흡수합병을 발표. 방식은 연우의 잔여지분에 한국콜마 신주를 교부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 교환/이전 비율은 한국콜마 : 연우=1:0.2915837. 연우 잔여지분이 모두 한국콜마 주식으로 전환 가정 시 주식 수는 7.1% 증가되며, EPS 기존대비 7.8% 상승할 것으로 보임. 교환의 목적은 이중 상장 으로 인해 기업가치 할인 요소를 해소하고, 밸류체인 내재화를 통한 효율적 의사결정, 연우 합병을 통한 현금흐름 내재화(순현금 450억원 보유, 배당 유입) 등'라고 밝혔다.
◆ 한국콜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75,000원 -> 75,000원(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75,000원은 2023년 08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02일 53,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75,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국콜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70,500원, 하나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7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70,500원 대비 6.4%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77,000원 보다는 -2.6%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국콜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70,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538원 대비 31.7%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콜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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