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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물류비 폐지 대응 선제적 수출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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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2024년 물류비 폐지와 세계경기 침체 등 어려운 대외 수출 여건 속에서 선제적인 수출 전략을 마련에 나섰다.

군은 하승철 군수 주관으로 최근 하동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에서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하동농산물가공지원센터 2층에서 수출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하동군] 2023.10.10

수출간담회엔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을 비롯한 농수산 조합장, 수출업체 누림트레딩 이상진 대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문정호 팀장 등 28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수출인력 인건비 지원, 내륙운송비 지원, 수출 공동선별 지원, 기존 해외 한인마트 중심의 수출에서 탈피해 현지마트 진입을 위한 수출용 전용 포장재 지원 사업 확대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지난 6월 유럽 시장개척을 통해 다양한 업체들이 영국 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된 만큼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실제 유럽시장 개척 결과로 자연향기의 김 수출, 하동 맛밤, 복을만드는사람들의 김밥 추가 제품 수출,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제품이 내달 초 영국으로 선적하게 된다.

하승철 군수는 "고금리 기조 지속과 세계경기 침체에다 내년에 물류비까지 폐지되면 수출 여건은 더욱 악화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수출업체와 수출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내년 신규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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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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