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지방시대위원회 공식 출범...5대 전략과제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지방주도 균형발전, 책임있는 지방분권'의 광주시대를 열어갈 '광주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광주시대 개막을 알렸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7월 시행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통령소속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시·도별로 구성・운영하는 법정 위원회이다.

광주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 [사진=광주시] 2023.10.05 ej7648@newspim.com

광주지방시대위원회는 이병택 위원장(전남대학교 명예교수, ㈔광주전남지역혁신연구회 회장)을 비롯해 자치분권, 균형발전, 산업, 교육, 기업 등 각계 전문가 19명과 광주시 공무원(당연직 1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광주 지방시대위원회는 기회발전특구, 광주시 지방시대 계획 및 초광역권 발전계획, 지역혁신융복합단지 지정・육성 계획 심의 등 법적 부여기능을 수행한다. 또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주요 4대 특구(교육자유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등) 계획의 구체화 및 발전방안 마련 등 지원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은 헌법에 명시돼있다. 노무현 정부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전국 SOC사업 등 예타를 면제하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를 시행했다"며 "이제 그 절반의 성공에 기초해 어디에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활짝 열어가기 위해 지방시대위원회의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아 달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출범식 이후 제1차 회의를 통해 '광주 기회발전특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광주시 지방시대 계획(안) ▲초광역권 발전계획(안) ▲광주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 사업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의했다.

광주시는 '내일이 기대되는 행복한 기회도시 광주'를 지방시대 비전으로 3대 목표, 5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3대 목표는 ▲시민 주도, 모두가 함께하는 새로운 광주시대 실현 ▲신산업 창출을 통해 누구에게나 풍성한 성장도시 광주 실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따뜻한 사람중심도시 광주 구현이다.

5대 전략과제는 ▲시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 선도도시 광주 ▲새로운 교육혁신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광주 ▲미래 혁신성장으로 내일을 주도하는 창업성공도시 광주 ▲미래신산업을 대표하는 신경제도시 광주 ▲더 가깝고 더 두터운 돌봄도시 광주이다.

이병택 광주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광주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노력들이 의욕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희망이 생겨나는 시점이다"며 "지역주도 혁신을 통해 광주 발전을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