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김동연 경기지사 "경기도에서만큼은 장애인이 더 많은 기회 누리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 지사 추석연휴 첫날 '장애인 기본소득' 참가자 2명과 광교호수공원 걸으면서 의견 나눠
참가자들, 시각 장애인 안마바우처, 장애인 이동권 등 의견 제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 연휴 첫 날 '장애인 기회소득' 참가자 2명과 광교호수공원을 걸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 연휴 첫 날 '장애인 기회소득' 참가자 2명과 광교호수공원을 걸었다고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가치활동' 목료를 세우고 나니 더 많이 움직이면서 건강을 챙기게 된다는 말을 들었다"며 "사회복지학과 학생인 신선아 님은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0만원을 지원받는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만큼은 장애인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장애인 기회소득'이 월 5만원이라는 적은 비용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거라 확신한다.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며 "올해 첫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에 1만명 가까운 분들이 신청했다. 2000명이 혜택을 받고 있고, 추가로 7000명에게 더 기회를 드리기 위해 추경에 예산을 편성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연휴를 맞아 호수공원을 걷는 시민들 속에 더 많은 장애인들을 만날 수 있느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장애인 2명과 걸으면서 장애인기본소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장애인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장애인 기회소득이 스마트 시계를 차고 걸어서 건강하게 몸을 유지하는게 가치창출 하는거라는 모습을 솔선수범해서 보여줬다.

김 지사와 함께 걸었던 장애인 2명은 '시각장애인 분이 안마하시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노년층들 복지로 안마바우처 같은걸 주었으면 좋겠다', '노령의 분들 집에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찾아가서 안마하는 사업같은거 해보면 좋겠다', '장애인 이동권 더 잘 신경써달라' 등 의견을 내놓았다.

이들은 "기회소득 받아서 너무 좋고 건강도 잘 케어하고 있고 너무 기운난다"고 김 지사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사님 계속 이러시면 경기도로 이사가버립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적극지지합니다', '늘 열심이신 도지사님 감사드립니다' 등의 응원 댓글을 올렸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21일 장애인 기회소득 수령자 2000명을 선정해 25일부터 순차 지급 중이다. 8월 2일 기준으로 590명에 1억 5765만 원을 지원했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 월 5만 원씩 6개월간 총 30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선정자들이 운동 목표 등을 수립하면 가치 활동을 돕기 위한 1차분 기회소득을 순차적으로 현금 지원한다. 참여자는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스스로 운동 목표를 등록해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경기도는 장애인의 활동으로 건강이 좋아진다거나 더 이상 건강이 나빠지지 않아 사회적 비용(의료비·돌봄비용)이 감소하는 것을 사회적 가치로 보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