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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중국발 악재로 아이폰 판매량 최대 연 1000만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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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정부의 '아이폰 사용금지' 움직임에 신형 아이폰 15 제품군 출시를 앞둔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상당수 감소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중국은 애플 매출의 19%를 차지하는 최대 해외 시장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7일(현지시간) 고객 노트에서 "애플의 연간 중국 아이폰 판매 규모는 약 4000만~5000만대다. 이러한 사용 금지 조치가 시행될 경우 500만대에서 최대 1000만대의 아이폰 판매 감소가 예상된다"고 썼다.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당국이 정부 기관 소속 공무원들에게 몇 주 전부터 업무용 휴대전화로 아이폰 사용 금지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당국이 아이폰 금지령을 정부 관련 공공 기관과 국유 기업 등으로 확대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애플 주가는 전날 3.58% 하락한 데 이어 이날 2.92% 추가로 내렸다. 이틀간 사라진 시가총액은 1900억달러(약 250조원)에 달한다.

BofA는 중국이 아이폰 직장 반입 금지를 공식화한다면 애플에 미칠 영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12일 아이폰 15 제품군 공개를 앞둔 애플에 있어 중국 정부의 아이폰 보이콧은 큰 악재다.

여기에 화웨이가 최근 출시한 5G 통신 지원 추정의 '메이트 60 프로'가 현지서 돌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단 소식도 애플에 있어선 걱정거리일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진단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새로운 아이폰 15 제품군 출시로 연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부문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오르려는 애플의 목표가 중국 정부의 보이콧과 화웨이의 현지 판매 약진에 좌절될 수 있다고 FT는 분석했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애플 매장. [자료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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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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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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