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서울옥션, 프리즈·키아프 기간 특별전 'Connect Seoul'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우환·쿠사마 야요이 등 주요 작가 전시
젊은 작가 소개 온라인 경매 'New &Next' 개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은 내달 6일부터 열리는 프리즈·키아프에 맞춰 국내외 미술 애호가에게 다채로운 미술적 경험을 선사할 특별전 'Connect Seoul'을 오는 9월2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개최한다.

'Connect Seoul'은 국내외 주요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두 개의 기획전을 비롯해 향후 한국 미술계를 이끌어 갈 젊은 작가를 소개하는 온라인 경매의 프리뷰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프리즈·키아프 기간 특별전 'Connect Seoul' 포스터 [사진=서울옥션] 2023.08.25 89hklee@newspim.com

이 기간 강남센터 5층과 6층에서는 세계 미술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이우환과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 60여점으로 구성된 'UFAN X KUSAMA v.2'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사물과 인간, 시공간 간의 관계성을 근간으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 이우환의 초기 작품부터 'Dialogue' 시리즈, 그리고 자신의 강박을 무한한 세계로 확장하여 승화시킨 쿠사마 야요이의 'Pumkin', 'Infinity-Nets' 시리즈와 설치작품 등 두 거장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지하 4층의 'Natura(나뚜라)' 전시에는 심문섭, 이배 , 조엘 샤피로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된다. . 'Natura'는 '자연'을 의미하는 영어 'Nature'의 라틴어 어원이다. 'Natura' 전시에서 는 흙, 돌, 나무, 숯, 철, 직물 그리고 산수 등 자연적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된 결과물을 통해 오늘날에도 중요한 미술 담론 중 하나로 여겨지는 물성에 대한 이들 작가의 예술적 탐구와 접근이 어떻게 변화하고 변주되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이우환, 1936 - , , 162x130cm(100), acrylic on canvas, 2015 [사진=서울옥션] 2023.08.25 89hklee@newspim.com

글로벌 컬렉터들의 시선이 서울에 쏠리는 시기인 만큼 서울옥션은 한국 회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작가를 조명하는 온라인 경매 'New & Next: 회화의 미래'를 특별 기획했다. 이번 경매의 프리뷰 전시는 'Connect Seoul' 기간 동안 강남센터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평면 작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20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특히 이 프리뷰 전시장은 6일 DJ파티장으로 탈바꿈해 모든 컬렉터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Art Night Party'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옥션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은 설립 이래 오랜 시간 동안 미술 시장의 한 축으로서 수많은 컬렉터와 미술을 성공적으로 연결해 왔다"라며 "서울옥션은 이번 'Connect Seoul' 특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과 서울, 국내외 컬렉터와 미술을 더욱 밀접하게 연결함으로써 한국 미술시장의 장기적 발전과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