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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 '아처키우기' 제작사 게임듀오에 AI 광고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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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어(Appier)가 AI 광고 솔루션 크로스엑스(CrossX)를 게임듀오(GameDuo)에 제공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AI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애피어(Appier)가 자사의 AI 광고 솔루션 크로스엑스(CrossX)를 게임듀오(GameDuo)에 제공해 잠재 고객 전환율이 4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애피어(Appier)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시장은 2030년까지 약 2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AI 데이터 기반 광고 전략을 취하는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고객 유입은 물론 광고 효율성까지 올리기 원하는 게임 업계에서 AI 기반의 고객 맞춤형 광고 솔루션은 필승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애피어와 게임듀오의 협업이 떠오르고 있다. 

애피어의 크로스엑스(CrossX)는 이용 가능성이 높은 주요 고객을 식별하고 획득하며 유지 및 세분화까지 하는 AI 기반 광고 솔루션이다.

자사의 최첨단 딥 러닝 AI 기술로 ROI(마케팅 투자 수익률)는 물론 사용자의 미래 가치를 예측해 최적화된 잠재 고객을 타겟팅한다. 촘촘한 고객 유입 키워드 설정부터 각 사용자에 적합한 메시지 전달까지 풀 퍼널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 유입을 향상하는 개인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게임듀오는 크로스엑스(CrossX)를 도입해 오프라인 거래 데이터와 온라인 유저 참여율 데이터를 연계해 보다 종합적인 고객 프로필을 생성했다.

이와 함께 고가치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애피어의 멀티모달 비딩 최적화 기술을 이용해 12개의 주요 이벤트를 심층적으로 설정하고 게임의 매력을 극대화해주는 크리에이티브 광고를 선보였다.

게임듀오가 크로스엑스(CrossX)를 통해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을 파악하고 개인 맞춤형 메시지 광고 및 최적화된 이벤트를 전달한 결과, 잠재 고객 전환율을 41% 증가시켰다. 또한 유입된 고객의 70%가 구매를 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반해 마케팅 비용은 25%나 절감했다. 

박제영 게임듀오 UA 매니저는 "고객 유입을 목표로 애피어만의 특화된 AI 광고 솔루션을 이용했다. 정해진 예산 내에서 CPI와 ROAS 목표를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애피어는 게임듀오 비즈니스 목표와 타겟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 분석적인 접근법으로 이번 마케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전했다.

애피어 관계자는 "우리는 자사의 최첨단 AI에 기반해 최적의 효율성과 최상의 성과를 내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고 있다"며 "AI 데이터를 사용해 채널 판매 의사결정을 내리고 고객 맞춤형 디지털 경험을 향상하는 접근법을 통해 게임듀오가 캠페인 수익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애피어는 게임 업계가 필요한 AI 솔루션 제공을 위해 2012년부터 혁신을 지속하면서 AI 기반의 ROI 도출해 정확한 고객 타겟팅 선구자로 자리매김 했다. 이용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딱 맞는 광고를 적시 적소에 제시하는 AIXON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등 PC와 모바일 영역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여 게임 업계 내 풀 퍼널 마케팅 다크호스로 성장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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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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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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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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