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28일부터 8월 7일까지 11일간 '먹거리위원회 민간위원' 10여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과 시행, 변경에 관한 사항, 먹거리정책 이행결과 평가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군수가 위원회 회의에 부치는 사항 등에 대하여 자문 및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각종 워크숍과 우수사례 견학에도 참여하게 된다.
지역 먹거리 관련 생산, 가공, 유통, 소비, 폐기 등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활동경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남해군 먹거리 위원회 역할은 지역먹거리의 선순환 체계를 통해 남해군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에 있다"며 "위원회 활동에 참여 의지가 높고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활동가, 군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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