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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수원시

기사입력 : 2023년07월06일 17:16

최종수정 : 2023년07월06일 17:16



◇5급 승진

▲장안구 김수정(이하 지방행정사무관)▲장안구 박신일▲장안구 오미자▲장안구 정진숙▲권선구 석은숙▲팔달구 박승길▲팔달구 방상희▲팔달구 이광열▲팔달구 장은향▲영통구 김주찬▲영통구 지수진▲영통구 황명희▲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수원시의회 파견) 김지아▲장안구 김은영(지방사회복지사무관)▲권선구 박은준(지방공업(일반화공)사무관)▲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최향란(지방보건사무관)▲영통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김금자(지방보건사무관)▲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조성신(지방간호사무관)▲장안구 임성진(지방환경사무관)▲권선구 이장수(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영통구 김한수(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팔달구 원양희(지방시설(지적)사무관)

◇5급 전보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 김선기(권선2동장)▲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전용기(원천동장)▲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 이원구(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 김진영(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복지여성국 어르신돌봄과장 우용구(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장)▲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송종백(행궁동장)

▲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이엽희(환경국 청소자원과장)▲환경국 수질하천과장 박찬우(환경국 환경정책과장)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김형수(영화동장)▲문화청년체육국 청년청소년과장 하현승(장안구 행정지원과장)▲시민협력국 평생교육과장 조승원(영통구 행정지원과장)▲시민협력국 혁신민원과장 남상은(수원시립미술관 학예전시과장)▲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윤관영(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이운순(권선구 사회복지과장)▲박물관사업소 수원박물관장 김상태(화성사업소 문화유산관리과장)

▲장안구 정선(문화청년체육국 청년청소년과장)▲수원시립미술관 학예전시과장(파견복귀) 김영균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수원시의회 파견) 최승란(지동장)▲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장 김수정(복지여성국 아동돌봄과장)▲복지여성국 아동돌봄과장 윤영숙(복지여성국 어르신돌봄과장)▲영통구 임유정(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장)▲권선구 유상철(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권선구보건소장 이종욱(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팔달구보건소장 이현미(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하윤진(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경아(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환경국 청소자원과장 유정수(환경국 수질하천과장)▲상수도사업소 맑은물생산과장 정신구(권선구 환경위생과장)▲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권혁도(권선구 안전건설과장)▲도시개발국 도시정비과장 이건형(영통구 안전건설과장)▲도시개발국 시설공사과장 이계석(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화성사업소 문화유산시설과장 우제박(도시개발국 시설공사과장)

◇직무대리

▲권선구(직무대리) 이종섭(복지여성국 여성정책과 건강가정팀장)▲영통구(직무대리) 이강여(경제정책국 회계과 경리팀장)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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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출신 교황… 즉위명 '레오 14세'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 태생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70)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가톨릭 역사상 미국인 교황이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바티칸 교황청은 새 교황의 즉위명을 '레오 14세'라고 발표했다. 가톨릭에서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뜻한다.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상징한다. 8일(현지시간) 교황에 선출된 레오 14세.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오 14세는 선출 공식 발표 직후인 오후 7시 20분쯤 바티칸시티 성베드로 대성당 2층 '강복의 발코니'에 등장해 광장을 가득 메운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감정이 북받힌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탈리아어로 말한 그의 첫 마디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La pace sia con tutti voi)"이었다. 그는 이어 "이 평화의 인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여러분의 가족과 모든 사람, 어디에 있든, 모든 민족, 그리고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오 14세는 이날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실시된 콘클라베 이틀째 투표에서 교황으로 선출됐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모인 133명의 추기경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참석자의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는 후보를 탄생시키기 위해 투표를 계속했다.  오전에 실시된 두 차례 투표에서는 선출이 무산됐다. 오전 11시 50분쯤 시스티나 예배당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추기경단은 오후 4시 투표를 재개했다. 오후 두 차례 투표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던 오후 6시 8분쯤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어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장엄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후 7시 10분쯤 선임 부제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이 성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치며 새 교황의 탄생을 알렸다.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레오 14세는 1982년 사제로 서품했다. 이후 성직자로서의 경력 기간 대부분을 남미 페루에서 보냈다. 2015~2023년까지 페루 북서부 치클라요에서 주교로 재직했다. 2015년에 페루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이다. 이 수도회가 교황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3년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고 교황청 주교성 장관에 앉혔다. 신임 주교 선발을 관리·감독하는 자리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그의 개혁정책 추진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학적으로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프란치스코 교황 시절 갈등이 심했던 보수와 진보 세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그가 첫번째 미국인 교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말로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흥분되는 일이고,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광인가"라며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길 고대한다.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2025-05-0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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