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칠곡서 약자 범죄 예방 민생 간담회
[서울=뉴스핌] 김가희 인턴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울산과 경북 칠곡 등을 찾아 지역민생 현장을 돌아볼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리는 '울산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50분에는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다부동 전적기념관에서 열리는 '백선엽 장군 서거 3주기 추모식'에 참여한다.
오후 4시 20분에는 칠곡군 한 카페에서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행사를 열고 약자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6월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H-stage 소극장에서 '해결사! 김기현이 간다' 8번째 행사로 대학생 학자금 지원책을 발표한 바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