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엑셈,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SaaS 출시..."성능관리 전문가 원격 기술지원으로 차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엑셈(대표 조종암)이 IT 환경의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의 풀스택(Full Stack) 모니터링 및 옵저버빌리티(관찰가능성, Observability)를 제공하는 통합 IT 성능 모니터링 SaaS 플랫폼 '데이터세이커(DataSaker)'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기반의 SaaS 서비스로 출시함과 동시에 본사 통합 클라우드센터를 통해 성능 관리 전문가의 고품격 원격 기술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엑셈은 클라우드 시대의 도래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전체 관점의 모니터링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고 특히 인프라와 개발의 경계가 없거나 자체 DB와 인프라 운영, 이슈 분석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모니터링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낮은 비용 부담으로 도입할 수 있는 데이터세이커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여기에 엑셈 측은 경쟁사 제품 대비 데이터세이커만의 차별점으로 원격 기술지원 서비스를 특히 강조했다. 엑셈의 22년간 축적한 IT 시스템 성능관리 노하우를 보유한 자체 엔지니어들이 엑셈 본사 통합 클라우드센터에서 원격으로 고객별 데이터세이커의 모니터링 동작 정상 여부 확인 및 장애 조치까지 상시 관제하며 고품질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타 IT 모니터링 SaaS 업체들은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로서 고객의 안정적인 IT 시스템 운영과 성공에 더욱 기여할 예정이다.

데이터세이커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쿠버네티스와 도커 및 컨테이너 로그까지 시스템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풀스택 모니터링이 가능한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이다. 인프라, 미들웨어, 서비스 상의 CPU나 메모리 사용량, 네트워크 트래픽과 같은 정량적 성능 정보인 메트릭(Metric)부터,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서비스 호출 순서와 응답 시간 등 동작 정보인 트레이스(Trace), 사용자 작업 및 오류를 포함한 시스템 활동 기록인 로그(Log), 발생한 중요한 사건들의 기록인 이벤트(Event)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발생 가능한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을 파악해준다. 또한 엑셈은 데이터세이커에 AI 분석 기반 이상 탐지 및 예측 기능을 탑재해 시스템 장애 및 성능 저하와 같은 문제를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는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세이커는 하드웨어 구매와 초기 설치 환경 셋팅 등 설치에 길게는 몇 개월씩 소요되는 구축형 제품과 달리, 클라우드 상에서 서비스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품으로서 이미 표준화된 형태이므로 구독 신청을 하고 간단한 에이전트 설치 후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전 세계 어디서든 누구든 인터넷만 있으면 접속해 즉시 구매해서 사용 가능하다. DBPM, APM 등 각 인프라 개별 영역을 모니터링하는 전통적인 원포인트 솔루션과 달리 여러 소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를 제공해 쉽게 찾을 수 없는 상관관계, 패턴을 발견하도록 하고 근본 원인에 대한 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다양한 사용자 정의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고 성능 지표들을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가공해서 볼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된 요소다.

엑셈은 대형 엔터프라이즈가 주 고객인 구축형 SW 기반의 기존 사업에서 나아가 AWS와 함께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한 SaaS 신사업을 개척한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월 또는 연 단위 구독 모델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면서 매출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는 한국소비자원 자료 기준 연평균 14.9% 성장이 전망되는 국내 SaaS 시장 성장세와 함께 SaaS 기업 육성 정책, SaaS 직접구매(분리발주) 제도 도입 등 정책 확대에 힘입어 강력한 매출 신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세이커를 AWS의 글로벌 SaaS 판매망인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도 등재하고, 미국, 일본, 유럽시장 진출에 있어 AWS의 파트너 프로그램 및 독립소프트웨어공급업체(ISV) 전담 부서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엑셈은 매월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 및 분기별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를 하며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긴밀하게 반영하고, DB 및 인프라 모니터링 영역 확대, 네트워크 모니터링, RUM(실제 사용자 모니터링), AI 기반 분석 등 신규 기능들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공공 진출을 위한 '클라우드 보안인증 제도(CSAP) SaaS 인증' 취득과 'NIPA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 등록도 내년 진행할 예정이다.

엑셈 조종암 대표는 "국내 SW 기업 대부분이 자금력과 인력 부족으로 SaaS 전환 및 개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엑셈은 지난 2년간 집중적인 R&D 투자와 클라우드 전문 인력 채용으로 SaaS 사업을 철저히 준비해왔다"라며 "데이터세이커 고객들은 무료 사용 기간이라도 누구나 고품격 원격 기술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엑셈이 국내 유일하게 각 영역별 모니터링 제품들을 한 회사에서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22년간 연구개발하고 900여 고객에게 컨설팅을 제공하며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엑셈]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